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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05년6월9일 연합뉴스(김종현 기자)의 증권선물거래소의 특별심리 착수 보도사건을 현재 검찰에서 수사중임.
ㅇ 작년 동기사 보도한 연합뉴스 김종현 기자는 미국으로 도피한후 1년만인 지난 6.19일 귀국함에 따라 본격적인 검찰수사에 착수 했음

ㅇ 작년 동기사 보도후 줄기세포주 폭락 에 따른 피해주주들이 모임을 결성한후 1년동안 민.형사상 소송준비를 착실히 해왔음

-소송에 매우 유리한 증권선물거래소의 공식적인 서면공문을 받아 놓았고,

-주식시장교란의 감독.책임 기관인 금융감독원이 직접조사한 서면공문도 받아 놓았으며,

-현재는 우리 회원들이 소송당사자가 될 연합뉴스와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여 수사가 진행중임.

ㅇ 검찰수사가 끝나는 대로 그동안 준비한 입증서류를 첨부하여 곧바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약 1년동안 각종 증거를 입수함에 따라 관계자들은 구속이 예상되고,손해배상소송은 거의 100%승산이 있음)

ㅇ 따라서 작년 6월9일 특별심리 보도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피해본 주주들을 추가로 구제 하고자 하오니 피해주주들은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 연락할 이메일 주소--> girlsaqua@hanmail.net

- 연락할 내용--> 성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피해종목 및 주식수, 피해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