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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승훈기자] 산성피앤씨가 22% 지분투자한 FCB파미셀이 코스닥 직상장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근의 자금시장 경색 상황을 고려해 시기를 조율중인 상황이다.
FCB파미셀 서민석 부사장은 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바이오기업의 경우 기술평가를 통해 특례적으로 상장시키는 제도가 있다"며 "이를 통해 기술평가를 거쳐 코스닥 직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다만 "최근 자금시장 경색 상황 속에서 시장이 좋아질때 상장을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주관사인 SK증권과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CB파미셀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중이며 뇌경색, 심근경색, 척추손상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서 부사장은 "한 건은 임상 3상단계이며 나머지 두 건은 임상2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중"이라며 "기술평가를 신청하면 1~2개월 안에 바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시장상황 개선 여부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바이오기업을 기술평가 해 특례적으로 상장한 경우는 3차례가 있었으며 최근 이수앱지스가 이같은 특례적인 상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의 자금시장 경색 상황을 고려해 시기를 조율중인 상황이다.
FCB파미셀 서민석 부사장은 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바이오기업의 경우 기술평가를 통해 특례적으로 상장시키는 제도가 있다"며 "이를 통해 기술평가를 거쳐 코스닥 직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다만 "최근 자금시장 경색 상황 속에서 시장이 좋아질때 상장을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주관사인 SK증권과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CB파미셀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중이며 뇌경색, 심근경색, 척추손상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서 부사장은 "한 건은 임상 3상단계이며 나머지 두 건은 임상2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중"이라며 "기술평가를 신청하면 1~2개월 안에 바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시장상황 개선 여부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바이오기업을 기술평가 해 특례적으로 상장한 경우는 3차례가 있었으며 최근 이수앱지스가 이같은 특례적인 상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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