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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나는 오랫동안 하면서 효과적이면서도 원활한

의사 소통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특히 나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대화중에 발생 할 수 있는 어렵고

혼돈스러우며 곧잘 함정에 빠지곤 하는 상황들이다..

그리고 이런 몇 가지 요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 상황은 점점

흥미진진해 집니다. 

남을 비판하는 입장이건 남에게 비판을 받는 입장이건 그 자리가

많은 사람에게 힘든 자리임은 분명합니다.

업무차원에서 적절한 피드백의 중요성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제 비판 능력은 중요한 자질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은 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원론적인 얘기나 장황한 이론보다 실질적인 방법이 중요합니다.

생활에서 누구나 흔히 겪는 불만들을 예시하면서...

이러한 상황들을 미루어 볼 때 비판하는 주제는 스트레스

투성이인 우리 삶의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일상생활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나는 이 같은 질문을 포함한 질문에 대해 크게 세 장으로 나누어

그 해답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비판이라는 주제는 동전의 양면 그리고 동전의 테와 같다.***

1,한 면이 타인에 대한 비판이고..

2,다른 한 면이 타인으로부터 받는 비판이라면..

3,테두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비판..즉 스스로 하는 자아비판이다..

우리는 마지막..세번째 자아비판을 일상생활에 좀 더 잘

접목한다면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사회에서 발전하고

인정받는 사회인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남을 조금 더 배려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나 말을 신중히

한다면 바로 당신은 반은 성공한 분입니다.

여러분^^지나쳐도 되는 글 그저 한자 먹어 봅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고요 가족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