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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15710)
구한국통신으로 비디오폰,CCTV 등 홈오토메이션 업체로 SI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이고 한국통신공사와 내이밍관련 법정투쟁을 기술관련 협력으로 합의한 후 행정전산망 주전산기 납품으로 매출이 대폭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고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입니다.

현재 1월의 최저점을 갱신하며 하락하고 금일 3500원대를 지지선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아직은 추가적인 하락에너지가 남아있어 지지선을 확보하기전에는 투자 하기가 부담스러운 모습입니다.하지만 대규모 수출건과 정부기관 납품등 기업 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시기 바랍니다.보유중이 투자자는 급진적인 거래수반한 하락이 아니라면 기술적 반등을 기다려 봐야한다고 판단되지만 또 다시 3400원 이하로 하락한다면 일단은 물량을 축소하시기 바랍니다.(투자전략/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