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신도시 건설 수혜 및 M&A 가능성이 있는 종목게시글 내용
[코콤-------홈 네트워크 관련주]
행정신도시,판교신도시,기업신도시 건설에 따른 최대 수혜주
|
|||||||||||||||||||||||||
|
코콤[구,한국통신]의 대표적인 상품은 비디오폰이다.
요즘 건설되는 아파트나 단독주택에는 비디오폰이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것이 관행이라 하겠다.
최근 정부에서 잇단 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하는데 따른 비디오폰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바
비디오폰 시장에서 삼성,현대통신과 함께 3대 업체로 꼽히는 코콤이 최대의 수혜자라 할 수 있다.
[아래는 코콤의 영업실적과 관련된 신문기사의 일부내용입니다]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코콤은 지난해 17억원의 순익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749억원으로 전년보다 12.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보다 517.06% 증가했다. 이학렬기자 tootsie@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머니투데이 이웅기자]코콤은 주요주주인 한세전자가 보유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으로 9일 주가가 크게 출렁거렸다. 한세전자의 지분확대 공시 직후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급등세를 타다 오름폭을 크게 줄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48분 현재 코콤의 주가는 전날보다 35원(2.05%) 오른 174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2만5000주.
코콤의 주요주주인 한세전자(주)는 지난달 초부터 말까지 코콤의 주식 12만5182주(0.72%)를 장내 매수를 통해 추가로 취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세전자는 "현재 임원임면,정관변경,분할 또는 합병,영업양수도 등을 추진하고 있지는 않으나, 향후 경영상 필요에 의해 추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취득가격은 1723~1868원.
이로써 한세전자의 보유지분은 기존 271만9261주(15.51%)에서 284만4443주(16.23%)로 증가했다.
이웅기자 abullapia@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게시글 찬성/반대
- 6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