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종목별 루머, 뉴스, 공시 자료모음(12/22)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271 2000/12/22 18:33

게시글 내용


(주)청람디지탈 타법인출자(취득)-1 . 대상회사 내용 - 회사명 : (주)제이에스정보통신(대표자 : 이상운) - 회사와의 관계 : 출자회사 - 자본금 (원) : 960,000,000 - 발행주식수 (주) : 1,920,000 - 주요사업 : 디지털 위성라디오방송 전문업체 - 소재지 :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63-10 신진B/D 7층 . 출자내용 - 출자금액 (원) : 1,000,000,000 - 출자주식수 (주) : 235,294 - 출자후 소유주식수 (주) : 235,294(출자후비율 : 10.92%) - 출자예정일 : 2000년 12월 22일 . 출자(취득)목적 : 디지털 위성 라디오 셋톱박스 사업에 진출하여 위성라 Set-Top Box를 생산, 판매하는 전략적 제휴 . 출자ㆍ취득 누계금액 (원) : 1,650,000,000(자본금대비 : 34.36%) . 결정일(이사회결의일) : 2000년 12월 22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 불참(명) : - - 감사 참석여부 : 참석 . 기타 : - ※ 관련공시일 : -
대한방직, 적대적 M&A 추진중..귀추 주목 면사 및 면질물을 생산하는 업체인 대한방직에 대한 적대적 M&A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2일 대한방직 관계자는 "최근 회사를 인수하려는 곳으로부터 M&A 제의를 받았다"며 "이 자리에서 대한방직 간판을 내리거나 경영권을 내놓을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M&A를 거부하자 원매자측이 불가피하게 적대적 M&A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면서 "실제로 회사를 인수할 의사가 있는 지, 주가를 띄우기 위한 것인 지는 알수 없으며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책도 전혀 세우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실질적으로 회사에 들어와 경영을 하면 밖에서 보는 것 만큼 매력이 없을 것ㅣ다"며 "종업원이 몇천명에 달하는 제조업체를 M&A를 통해 인수해 제대로 경영할 수 이쓸 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수를 추진중인 회사측의 관계자는 "대한방직의 보유 부동산과 약 10만원에 달하는 주당 평가가치 등을 감안할 때 비록 방직산업이 사양업종이지만 충분히 인수할 만한 자산가치가 있어 M&A를 제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지만 대한방직측이 납득할 만한 인수조건 등을 제시하라며 사실상 M&A 거부 의사를 밝혀 부득이하게 적대적 M&A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한방직의 적대적 M&A에 나선 이 회사는 현재 106만주의 대한방직 주식 가운데 40여만주를 매집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13만여주만 추가로 사들이면 경영권 확보가 가능하다. 반면 현재 대한방직의 주요 주주는 설범씨 13.9%를 비롯해 김선근과 임정일씨가 각각 2.3%를 보유, 모두 18.5%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대한방직측은 우호지분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대한방직 주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도 이같은 적대적 M&A 움직임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31일만 해도 7500원이었던 주가는 현재 4만3000원대로 치솟았다.
삼테크, 20% 현금 배당 확정 삼테크가 20% 현금배당을 하기로 확정했다.삼테크의 액면가(500원)를 기준으로 했을 때 주당 100원씩 현금배당하는 것이다. 이찬경 삼테크 대표이사는 22일 "올해 예상 순이익 70억원의 15% 가량을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돌려줄 계획"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내년도 경영환경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이같은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장고 끝에 내린 결론인만큼 내년도에 가서 다른 소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테크는 올해 신규로 등록한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지난 5월 등록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자 손실을 입은 투자자를 보상해주는 차원에서 지난해의 두배 규모로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삼테크 서민석 과장은 "현재 주가는 2300원선으로 20% 현금배당을 받는다면 현재가 기준으로 은행이자 정도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오리스, 인터넷 게임교육 사업 "당분간 유보" 아케이드 게임 개발업체인 이오리스는 게임 교육관련 사업을 당분간 유보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오리스는 신규사업으로 인터넷을 통한 게임교육 사업을 추진키 위해 지난 10월 23일 주총을 열어 사업목적에 추가시킨 바 있다. 이오리스는 인터넷 게임 교육 사업을 검토한 결과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돼 일단 유보키로 했으며 내년까지는 아케이드 게임기 개발 및 제조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따라서 내년 사업계획에 게임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오리스의 조학룡 전략기획실장은 그러나 "게임교육 사업을 완전 취소한 것은 아니며 향후 수익성 검토를 거쳐 타업체와 제휴하거나 컨소시엄을 결성해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홍콩 허치슨사와 국제위성서비스 사업 SK텔레콤은 22일 홍콩 허치슨사와 제휴, 국제위성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허치슨(HCA :Hutchison Corporate Access)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HCA가 확보하고 있는 위성중계기를 이용해 IPLC(International Private Leased Circuit)서비스 등의 위성서비스를 아시아 및 중동지역의 업체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IPLC서비스란 위성을 이용한 국제전용회선 서비스를 뜻하며, 지상 전용회선 설치를 위한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 주로 이용된다. SK텔레콤은 내년 상반기중에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해외 사업장을 보유한 건설회사, 무역회사, 제조회사 등의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위성을 이용한 음성, 팩스 및 데이터 전용회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2월 위성 및 해저케이블을 이용한 국제전용회선 사업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HCA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국제회선 임대사업 진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이네트,인터넷한겨레에 7.5억 쇼핑몰시스템 공급 이네트는 22일 인터넷한겨레와 7억5000만원 상당의 쇼핑몰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케이씨텍, 늑장 공시..불성실공시법인 지정 22일 증권거래소는 케이씨텍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케이씨텍은 당일 공시하게 돼 있는 자기주식처분결의(21일 결의)를 늑장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케이씨텍은 앞으로 1년 이내에 추가로 공시의무를 위반할 경우에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케이씨텍,ATMI와 전략적 제휴..700만달러 유치(상보) 케이씨텍이 미국 ATMI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7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양사 대표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케이씨텍은 ATMI 자회사인 ADCS네바다와 공동 설립한 ADCS 코리아의 지분 30%를 ADCS네바다에 매각함으로써 500만달러를 유치했다.당초 지분 30%의 투자원금은 7억원으로 케이씨텍은 약 53억원의 지분 매각익을 얻게 됐다.이와함게 케이씨텍은 미국 ATMI에 자사주 2.64%(57만5580주)를 24억5197만원(약 200만달러)에 매각했다. 한국에이디씨에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케이씨텍은 투자자금 회수 및 우호적인 외국인 지분 확보키 위해 처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씨텍은 이날 미국 ATMI와 700만달러규모의 외자유치 등을 포함한 전략적제휴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합의문에서 ATMI는 자사주를 올해 말까지 매입키로 했으며 또한 케이씨텍에은 ATMI의 케미칼 딜리버리 시스템(Chemical Delivery System)을 주문자상표부추가 방식으로 향후 5년간 생산, ATMI를 통해 전세계 시장에 판매키로 했다. 케이씨텍은 ATMI가 케이씨텍의 주식을 현재 시장거래가격의 2배 정도 가격으로 매입키로 해 향후 주식시장에서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日서 인터넷으로 액정모니터 판매 "인기"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일본에서 오픈한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디지털뎁트(Digital Dpt.)를 통해 일본내 직판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진출 초기에는 100만원대 액정(TFT-LCD)모니터 한 제품만 도입해 올 말까지 1만대(Off Line판매는 별도)이상의 판매가 예상되고 있으며, 디지털 뎁트를 알리기 위해 TV, 신문, 전문잡지 광고는 물론 나리타 공항, 시부야 등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옥외 광고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터넷으로 판매한 액정모니터는 개인 고객은 물론이고 대학, 관공서, 기업체 중심으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아키하바라의 대형 양판점인 라옥스,야마기와 등에서도 취급을 바라고 있는 등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터넷 판매 강화, 광고 확대 등을 통해 일본내 액정 모니터의 선두주자인 샤프, 소니, 마쯔시다, NEC 등과 경쟁할 수 있도록 현재 3%대에 불과한 시장점유율을 2002년에는 20%대로 끌어 올려 1등 제품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일본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2000년말을 기준으로 3200만명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7730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삼성전자는 내년엔 MP3플레이어, 초박형 노트PC,DVD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개인용프린터 등으로 판매 제품을 확대해 확대해 나가기로 했을 뿐 아니라 이들 제품의 경우 인터넷으로 먼저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 일본법인 전자상거래 추진책임자인 이남식 부장은 "올 말까지 170만건 이상이 접속될 전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틈새 공략 전략은 예상밖의 대성공이었다"라고 평가하며 "소니의 경우 전제품을 판매하면서 월 9억엔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액정 모니터 한 제품으로 월 1억엔의 실적을 달성하는 것은 더욱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액정 모니터는 도입 초기 샤프(50.3%), 소니(42.8%), 미쓰비시(32.1%) 대비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뒤쳐진 0.7%에 불과했으나 인터넷에서의 큰 인기를 바탕으로 5위권인 14.2%로 크게 높아진 것으로 일본리서치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03년까지 일본 시장에서 디지털 제품의 판매 비중을 83%까지 늘리기로 하고 액정모니터, DVD플레이어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 디지털 기업 이미지 확대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3R, 10~20% 현금배당 실시 계획 디지털 영상솔루션 및 통신장비 개발업체인 3R(대표 장성익)은 올해 10~20%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또 올해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00%와 270% 증가한 330억원과 27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R 관계자는 "내년도 매출은 최근 출시된 인터넷 화상솔루션과 2월경 개발 완료 예정인 통신장비 등을 감안할 때 5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R은 지난 10월 통신장비 전문업체 재스컴과의 통합경영을 결정한 이후 최근 본사로 재스컴의 통신연구소와 영업본부를 모두 이전시키고 본사 생산라인을 재스컴의 인천 주안시범공단으로 옮겨 생산 기지를 확충하는 등 본격적인 통합경영 체제에 들어간 상태다.
싸이버텍홀딩스, GE 폴리머랜드에 B2B솔루션수출 정보 보안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싸이버텍홀딩스는 GE플라스틱아시아에 B2B솔루션을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싸이버텍홀딩스(www.cybertek.co.kr)는 GE플라스틱 아시아의 첨단 플라스틱소재 e-마켓플레이스인 "GE폴리머랜드"에 자사의 B2B솔루션인 "커머스셋"을 공급하게 된다. 싸이버텍홀딩스의 B2B솔루션인 커머스셋(CommerceSet)은 인터넷 판매망 구축 솔루션인 아이채널(iChannel)과 통합결제 시스템인 USC(Universal Shopping Cart)에 B2B패키지를 결합한 것이다. 싸이버텍홀딩스는 GE폴리머랜드 사이트에 구축된 기본적인 e-마켓플레이스환경에 커머스셋을 적용, 협력업체 계약자동화, 협력사 원스톱 제품등록, 판매제품 관리, 사업자간 제휴관리 및 자동 정산기능 등의 본격적인 B2B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싸이버텍홀딩스는 1차적으로 GE폴리머랜드 코리아(www.gepolymerland.co.kr)에 커머스셋 한국어 버전을 공급하고, 내년 상반기에 싱가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GE폴리머랜드에 B2B솔루션 및 E-비즈니스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GE플라스틱아시아는 인터넷 비즈니스가 가장 활성화된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에도 플라스틱 수지전문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 아시아 시장을 하나로 통합한 e-비즈니스 포털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싸이버텍홀딩스는 화학 e-마켓플레이스인 케미즌닷컴(www.chemizen.com)과 섬유/패션 e-마켓플레이스인 텍스피아웹닷컴(www.texpia.com) 등에 B2B솔루션을 공급한데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솔루션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싸이버텍홀딩스 김상배사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보다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셈(주) 특허취득 . 특허권자 : 유니셈 주식회사 . 특허의 신청 및 등록 - 출원일 : 1997년 05월 26일 - 취득일 : 2000년 11월 28일 . 특허의 명칭 : 밀폐형 폐가스 처리 장치 . 특허내용 : 반도체 공정에서 배출되는 GAS는 유독성 GAS로 기존에 물을 하여 처리하였으나 사용중 폐수 및 부실 등 문제가 발생되어 이를 보안? 물을 사용하지 않고 AIR를 사용하여 반응하도록 하는 장치 . 투자액(원) : 480,000,000 . 예정사업 : 국내 및 국외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WET SCRUBBER를DRY SCR 로 대체가능하여 현재 국내에서도 대체중인 사업이며 향후 대만현지에서 관련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음 . 예정사업 규모 : - . 특허증빙서 접수일 : 2000년 12월 22일 . 기타 : - 등 록 번 호 : 118011 - 국내출원번호 : 특허 97-020644호 - 해외출원번호 : 86114151 - 출 원 지 : 대만
청람디지탈,JS정보통신에 10억원 출자 청람디지탈이 제이에스정보통신에 10억원을 출자, 지분 10.92%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청람디지탈(35270)은 지난 20일 제이에스정보통신과 월드스페이스(Worldspace)社의 디지털 위성 라디오 셋톱박스의 생산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화학, 28일분할주총 "특별결의 가능 주식수 확보" LG는 오는 28일 화학의 분할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에서 특별결의에 필요한 주식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화학을 3개사로 분할하는 안은 참석주식수의 3분의2이상이 찬성해야 하는 특별 결의 사항"이라며 "이미 이에 필요한 주식수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 결의는 전체 의결주식수의 3분의1이상이 참석해야 하고 참석주식수의 3분의2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이 관계자는 "28일 주총을 위해 지난 15일자로 주주명부를 폐쇄했다"며 "따라서 LG대주주가 최근 화학 주식을 자전거래하고 있는 것은 이번 주총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주)뉴런네트 타법인출자(취득)-2 - 감사 참석여부 : 참석 . 기타 : - ※ 관련공시일 : - ?대상회사별 출자ㆍ취득 금액 상세내역 】 회사명(관계) : 출자ㆍ취득 금액(원) ?邱??출자회사) : 700,000,000 팀訣㉯奐?출자회사) : 150,000,000 주)시스링크(출자회사) : 40,000,000
정통부, IT분야 실무교육지원에 2년간 600억원 지원 정보통신부는 대학 등 정규교육기관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IT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의 IT분야 실무교수채용 및 IT분야 실무교육 지원사업에 내년부터 2년동안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통부는 대학교육을 받은 IT인력의 경우 업체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2년간의 실무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따라 2001년도 IT관련학과 및 전공 신규설치예정인 전문대, 대학 등이 산업체 및 연구소의 실무전문인력을 채용할 경우, 교수 채용에 따른 인건비 등 IT분야 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정통부 지원사업에 참여하려는 학교는 산업체 및 연구소 실무전문인력을 정해 내년 1월 4일∼12일까지 정보통신연구진흥원(www.iita.re.kr)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학교와 교수요원에 대해서는 정통부의 심사위원회가 교수요원의 자질, 강의계획, 기대효과 등을 심사, 객원교수 연 3500만원, 겸임교수 연 1500만원를 2년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정통부는 IT분야 산업체인사의 대학강의 지원에 현재 31개대학 40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중에는 산업체출신 교수 규모를 100명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오케이, 사이버패트롤 주식 처분.. 75억원 유입 에스오케이가 사이버 패트롤 주식 10만주를 75억원에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스오케이는 주식처분으로 현금이 유입돼 재무구조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처분후 에스오케이의 사이버패트롤 지분은 35.32%로 낮아졌다.
서울이통, 2대주주 보유지분 모두 처분 서울이통의 2대주주인 아틀라스파이낸스가 서울이통 지분의 대부분을 처분했다. 서울이동통신(31390)은 22일 186만주 이상이 대량 자전거래됐다. 서울이통 관계자는 "서울이통의 최대주주가 대주주인 특수관계회사인 아틀라스파이낸스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안다"며 "아직 매수한 곳이 어딘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경영권과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틀라스는 서울이통의 최대주주인 이봉훈씨가 대주주로 있는 곳으로 경영권 안정을 위해 서울이통 지분의 2.33%(188만4988주)를 보유했었다. 이 회사는 서울이통이 과거 호출기사업을 하면서 수신기 임대를 위한 팩토링사업등을 했으며 현재는 별다른 사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서울이통측의 설명이다. 서울이통의 지분은 지난 9월30일 현재 대주주인 이봉훈씨 16.72%, 아틀라스파이낸스 2.33%, 두일전자통신 2.13%, 임원인 최상빈씨 0.01%등 21.19%이다. 오늘 지분을 인수한 곳은 일반법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정확한 매수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나투어, 30% 현금배당 실시 하나투어는 올해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30%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하나투어는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하나투어는 종업원의 맨파워 증가에 따른 영업력의 극대화, 영업환경의 적극 개선, 다양한 업무제휴 등으로 올 당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185% 증가한 35억6000만원, 경상이익이 185% 증가한 51억20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내년에 보다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의 도입과 프랜챠이즈 등 적극적인 영업정책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확보에 더욱 전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회사인 투어토털닷컴의 수익이 내년부터 실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하나투어 2000년 예상 재무제표 매출액 267억89000만원 영업이익 44억8300만원 경상이익 51억2500만원 당기순이익 35억6000만원
인천제철(주) 최대주주또는주요주주변경(2000.12.22)(11:35) 獵陸逞?또는 주요주주 변경 --------------------------------------------------------------------- 1. 최대주주(주요주주) 변경내용 --------------------------------------------------------------------- 가. 변경전 |최대주주(주요주주)명 |현대자동차(주)외 2인 +--------------------------+--------------------------- |- 소유주식수 (주) |12,065,494 +--------------------------+--------------------------- |- 비율 (%) |9.92 --------------+--------------------------+--------------------------- 나. 변경후 |최대주주(주요주주)명 |정몽구외 1인 +--------------------------+--------------------------- |- 소유주식수 (주) |14,413,328 +--------------------------+--------------------------- |- 비율 (%) |11.86 --------------+--------------------------+--------------------------- 2. 변경사유 |인천제철(주) 보통주 장내매? -----------------------------------------+--------------------------- 3. 변경확인일 |2000년 12월 21일 -----------------------------------------+--------------------------- 4. 기타 |- -----------------------------------------+--------------------------- 【최대주주등의 상세내역】 --------------------------------------------------------------------- 최대주주(주요주주)명|관 계 |변경전 |변경후 | +---------------------------+------- | |주식수(주) |지분율(%) |주식수( --------------------+------------+-------------+-------------+------- 정몽구 |본인 | 5,703,811| 4.69| 8,7 --------------------+------------+-------------+-------------+------- 현대자동차(주) |특수관계인 | 5,709,517| 4.70| 5,7 --------------------+------------+-------------+-------------+------- 현대종합상사(주) |- | 652,166| 0.53| --------------------+------------+-------------+-------------+------- ?현대종합상사는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됨
LG전자, 오늘중 필립스서 "5440억 입금 예정" LG전자는 네덜란드 필립스사로 부터 받는 상환우선주(3200만주)납입대금 5440억원이 22일 자정까지기 입금된다고 이날 밝혔다.이 자금은 원화를 기준으로 입금되며 이를 차입금상환에 사용하면 51%의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있다. LG전자는 이와함께 26일 CSFB로 부터 1364억원의 자사주 매각대금도 입금된다.이 자금의 부채비율 감소효과는 21%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에 입금되는 총7,904억원의 자금 전액을 차입금 상환에 투입한다. 그 결과 LG전자의 부채비율은 210% 미만으로 낮아지고 유가증권매각과 올해의 LG전자의 경상이익 규모(7.100억원)을 감안하 연말까지 부채비율은 200%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다.
더존디지털, 최고의 회계SW 업체..저평가-LG증권 22일 LG증권은 더존디지털웨어에 대해 국내 최고의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로 현 주가가 올해 실적에 비해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LG증권은 더존디지털의 올해 매출액은 150억원, 순이익은 35억~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이에 근거한 예상EPS는 최소 816원, 현 주가에 따른 PER는 9.5배 수준으로 코스닥 전체 평균인 12.4배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21일 종가 7770원을 기록, 공모가 9700원을 밑돌아 주간사의 시장조성이 가시화되고 있어 이에 따른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더존디지털의 회계 소프트웨어는 세무회계사무소의 80%인 약 4000개 사무소와 약 3만개의 일반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회계 기능을 기초로 한 MIS패키지인 NEO-PLUS로 올해 이 제품에서만 100억원 정도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간편장부 대상자를 고객으로 하는 NEO-Q와 중소기업용 ERP솔루션인 NEO-M을 보유하고 있는데 NEO-Q의 경우 간편장부 대상자의 정보화에 대한 인식이 낮아 높은 매출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ERP도 극심한 경쟁과 경기하락으로 높은 마진을 얻기 힘들다고 LG증권은 분석했다.
대경기계,개인투자가가 2대 주주로 개인투자가가 대경기계기술 지분 9.78%를 매입해 2대주주가 됐다. 개인투자자 박환두씨는 22일 금감원에 대경기계기술 지분 24만주(9.78%)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환두씨는 지난 10월20일부터 대경기계(15590)기술 주식을 사고 팔고 하면서 22일 현재 지분 9.78%를 보유하게 됐다. 최대주주 10.38%에 이어 2대 주주다. 박환두씨는 "투자목적에서 대경기계기술 주식을 매입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9월말 현재 대경기계기술은 김석기 대표이사 등 최대주주 10.38%, 우리사주 1.32%, 증권사 등 기타법인 12.67%, 개인 83.21%로 주주구성이 이뤄져 있다.
(주)창민테크 특허취득 . 특허권자 : (주)창민테크 . 특허의 신청 및 등록 - 출원일 : 1995년 03월 09일 - 취득일 : - . 특허의 명칭 : 대폭수위 측정장치 및 방법 . 특허내용 : 측정하고자하는 수위에 관련하여 소정의 길이로 선택되는 도 에는 상부에 음파펄스를 발생시키는 음파 발생기가 고정되고 이로부터 ? 을 따라 일정간격에 음파감지기 가 고정되어 전진파와 반사파의 시간간? T1및T2를 측정하여 수위L을 산출하는 장치및방법으로 수직경사 의 굴곡? 설치가 가능하며 최대측정거리가 200m인 고정밀 음파수위계이다. . 투자액 (원) : 680,000,000 . 예정사업 : 댐,하천,개수로에서의 수문관측 장비로 사용되며, 수위의 정 측정으로 홍수예경보 시스템의 가장기본이 되는 장비로 향후 수문관측장 사업에 사용 . 예정사업 규모 : -. . 특허증빙서 접수일 : 2000년 12월 21일 . 기타 : 특허출원국: 캐나다특허출원번호:2,145,815
경남에너지,51억원 특별이익 발생 경남에너지는 보유 부동산을 처분하면서 50억9839만원 규모의 특별이익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경남에너지(08020)는 44억3244만원은 올해에 회계처리하고 나머지 6억6594만원은 내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구가스,계열분리 위해 58억원 계열사 주식 매입 대구도시가스는 특수관계인인 김수근외 5명으로부터 대구도시가스엔지니어링 보통주 7만7400주를 57억8309만원에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구도시가스는 "그룹 계열분리를 위한 주식양수도"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목적으로 계열사인 창원기화기공업으로부터 대구TRS 주식 19만7709주를 9213만원에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계룡건설, 700억원 규모 도로공사 수주 계룡건설은 22일 조달청이 발주한 경상북도 거창의 도로공사를 낙찰받았다고 밝혔다.공사 규모는 700억원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조달청 발주공사를 낙찰받았으나 아직 정식 공문을 받지는 못했다"며 "공문을 받는 즉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조달청의 공문은 2-3일 내로 도착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국카본,금양통신 주식 30억원에 전량 처분 한국카본이 출자회사인 금양통신 보유주식 240만주 전부를 29억8234만원에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유니씨앤티, 올해 매출 전년비 40% 증가 예상 코스닥 등록업체인 유니씨앤티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4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당기순이익은 37% 이상 증가한 2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유니씨앤티 이규인 부장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는 등 기업 실적은 양호한데 주가가 폭락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유니씨앤티의 현재 주가는 4500원을 밑돌아 최근 52주동안의 최고가 45500원의 1/10 수준에 못미치며 최근 11 거래일동안 69% 폭락했다. 이와관련 유니씨앤티는 "보호예수해제일이 22일이지만 대주주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이미 밝혔으며 30%의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회사 기업 내용과 무관하게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