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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실패는 기본적으로 예견된일이고. 앞으로 실권주를 기관이나 어떤 제3자에게 넘겨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가격은 어짜피 올려야 겠지. 개미에게 유증 물량을 넘기기에는 가격을 유지하기가 너무 벅차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가격조정으로 유증실권에 대한 물량을 사전에 처분한 것으로 보여지고. 실권된후 가격을 올려서 팔아치우기 위해서는 아마도 가격을 올릴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 구먼. 오늘이 마지막 가격후리기가 될것으로 보여지는 구먼. 아니면 말고. 이제는 더 이상 가격을 후리기에는 시간적으로 없어. 아마 내일부터 무언가 신호가 올거으로 보여지는 구먼. 기대해 볼 만혀. 잃어버린 내 금쪽깥은 돈을 회복할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구먼. 오늘... 증권회사에서 유증을 받을 것인가고 연락와서 안 받는 다고 했지. 370원짜리 주식을 뭘하려고 500원에 유증받는냐고. 웃기는 짬봉이야. 아마! 계획은 다 서 있을 거라야 9월중 이 종목 거래량 엄청 늘어날 거구먼... 두고보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