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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나 여타 온라인 교육업체는 진정한 수혜주라고 볼 수없다.

영어 위주로 교육구성되어 있어 진정한 수혜주는 아니다.

진짜 수혜주는 초,중,고, 일반까지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인터넷 교육방송이 진정한 수혜주이다.

그 선두에 이스타코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민/관이 합작으로 설립,

10월부터 본격 서비스한 '잎새방송'이 최대 수혜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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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당면 과제인 사교육비 절감과 저소득층 지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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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및 방과후 학습의 최대 수혜 예상

에듀박스가 영어 특화 한 것이라면

잎새방송(이스타코 자회사)은  다양한 영역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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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뿐만 아니라 유아에서 성인교육까지 모든 분야에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 강의.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사교육비 절감과 저소득층의 교육기회를 확충하기 위해

민관 (이스타코 51.7% + 도시개발공사)이 합동으로

국내최초로 초/중/고 인터넷교육방송 (잎새방송)를 10월에 본격 서비스 시작 했다.

10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잎새방송은

다른 E-러닝 기업과 시스템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있고 인터넷 강의와 학습법에 차이가 있다.

실시간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인터넷 라이브특강으로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또한 EBS와 제휴하여 각 과목별 유능한 강사의 강의가 제공되고 있다.

메가스터디와 비교한다면 메가스터디의 인터넷 강의는 강의당 금액 환산시 고액의 사교육(?) 인데 반해

잎새방송은 서민을 위하고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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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코(015020)

08년 결산 매출 461억, 영업익 104억, 순익 53억

09년 반기 매출 381억, 영업익  83억,  순익 60억 기록 중 (EPS 312원)

현재가 : 990원 (현저한 저평가 상태)

매년 배당 실시 중.

서울시 양천구에 대규모 입시학원을 운영 중에 있고 월 평균 5,000명이 수강하고 있고

지역내 최대규모로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 교육 사업, 분양 사업, 임대 사업, 외식 사업(CJ와 계약)을 영위.

학원사업에서 적자부문인 불필요한 사업부문과 지점을 정리하고 비용 절감 등 구조조정 추진

어학원을 신규 설치하고 도시개발공사와 합작으로 교육방송사를 설립, 학원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창출

분양 사업 및 임대 사업에 이어 적극적으로 교육사업 강화 할 예정

정부 정책과 맞물려, 또한 신종플루 등에 의해 더욱 확고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전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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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신종플루 수혜주와는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