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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코 김승제 회장





*충청향우회중앙회 수석부총재



*충청미래정책포럼 공동대표



*양천구 충청향우회 연합회 최고상임위원



*양천구 충남서천향우회 고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ALP4기 원우회장



*국제로타리3640지구 양천로타리클럽 회장



(반기문 총장, 국제로타리영예의상수상)





반기문 총장, 국제로타리세계대회 연설 예정

(국제로타리, UN 설립과 UN헌장제정에 관여)





국제로터리와 UN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서 로타리가 깊이 관여한 활동으로서 특기해야할 것은 유엔의 설립과 유엔헌장의제정을 들 수 있다.

1945년 산프랜시스코에서 행해진 유엔설립준비위원회에서는 미합중국국무성의 요청을 받아 RI에서 11명의 고문단이참가하여 유엔헌장의 원안작성을 맡았다.
그 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 대표 가운데 7명의 위원장과 20명의 대표가 로타리안이었으며, 대의원을 합하면 실로40명의 로타리안이 이 작업에 참가했다고 전해진다.

『국제로타리를 미합중국 대표의 고문으로서 유엔회의에 초빙한 것은 그 위대한 조직에 대한 단순한 경의나 호의의제스츄어가 아니다.
로타리 회원들이 국제이해의 추진을 위하여 성의를 다해온 효과적인 역할을 인정했기 때문이며, 그 역할을 계속이어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로타리의 대표단은 샌프란시스코 회의에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으며,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유엔헌장그 자체나 경제 및 사회심의회의 규약원안의 작성에서도 그와 같다. <1945년 스테테뉴스 국무장관>』





반총장과 충청향우회중앙회



반 총장은 이날 충청향우회 총재에게 전화를 통해 충청향우회 발전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충북 출신 A씨는 22일 본보 통화에서 "반 총장이 오장섭총재에게 전화를 열어 총재 연임과 향우회 발전 등과 관련된 덕담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반 총장과오 총재의 통화 사실은 충청향우회 내부에서도 몇명만이 알고 있는 극비사항"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반 총장이 오는 6월 고향인 충북을 방문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UN 사무총장 임기 만료 6개월을 앞두고 반 총장의 고향 방문은 여러가지 정치적 해석을 불러올 수 있다"고도 했다.








김승제 예비후보 개소식



김승제 새누리당 구로갑 예비후보가 지난 2월25일(목)사무소 개소식을하였다.




서청원 최고위원, 홍문종, 노철래, 신의진 의원, 오장섭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 서한샘 前국회의원, 이기재 양천갑 예비후보, 양대웅 전 구로구청장 등과 지역주민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