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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기업과 합병 상장 확실시]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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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가장 강한 이슈는 '대통령과 관련된 재료'입니다.
대표이사 또는 대주주가 대통령과 친분이 있거나,
정부가 펼치는 정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수혜를 입거나..
예를 들어볼까요?
[ 역대 대통령(후보 포함) 관련 대장주들의 폭등 기록 ]
1. 안철수 후보 인맥 :
써니전자 => 661원 ~ 11,500원 ( 4개월 상승률 +1,739% )
2. 문재인 후보 인맥 :
우리들제약 => 449원 ~ 3,250원 ( 1개월 상승률 + 723% )
3. 김대중 - IT 부흥 정책 :
새롬기술 => 2,570원 ~ 308,000원 ( 5개월 상승률 +11,900% )
4. 노무현 - 바이오 정책 :
조아제약 => 500원 ~ 19,650원 ( 3개월 상승률 +4,000% )
5. 이명박 - 한반도 대운하 정책 :
이화공영 => 870원 ~ 31,920원 ( 9개월 상승률 + 3,670% )
6. 박근혜 - 서강대 동문 CEO :
위메이드 => 12,900원 ~ 61,000원 ( 1년 상승률 +472% )
7. 이명박 - 문화산업 진흥 정책 :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 771원 ~ 71,600원 ( 3년 상승률 +9,286% )
8. 박근혜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동문 :
인디에프 => 770원 ~ !??
보시다시피 대통령 관련 대박주 대부분이 거래소에 상장된 동전주였죠.
왜 세력들은 코스닥이 아니라, 거래소 종목을 해먹을까요?
거래소 종목은 튼튼하고, 안전해서 작전 성공 확률이 높거든요.
부채비율 500%짜리 거래소 종목이 유보율 1,000%짜리 코스닥보다 해먹기 좋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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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고수 격언 (1) 시장 주도 테마의 대장주는 늘 'KOSPI 동전주'에서 탄생한다.
주식 초고수 격언 (2) 시장 주도 테마주의 주가 폭등 사유는 대부분 어처구니 없다.
주식 초고수 격언 (3) 진짜 폭등 이유는 세력의 '해먹기'. 명분은 갖다 붙이면 그만이다.
주식 초고수 격언 (4) 대다수의 테마 대장주는 저평가된 적자 기업에서 나온다.
주식 초고수 격언 (5) 시장 주도 테마 대장주의 시세 직전가 대비 '평균 상승률은 837%'이다.
ㅡㅡㅡㅡㅡ 자, 그럼 인디에프가 왜 해먹기 딱 좋은 종목인지 알아 볼까요?
대한민국 패션업체가 중국을 누르고 세계 1위에 오를 것이라고 하는데여~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K-pop을 비롯한 한류 열풍이 그 역할을 한 거에요.
'한국 가수들은, 한국 배우들은 어쩜 저렇게 옷을 잘 입을까~?'
세계인들의 그런 호기심이 곧 한국산 제품의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죠.
예전에는 명품 하면, 이탈리아, 프랑스였잖아요? :D
이제부터는 명품하면 코리아에요. 우리나라의 국격이 세계 시장에서 그만큼 높아졌어요.
그래서, 세계물산 임원진들이 인디에프로 와서 직접 경영하시는 거에요.
이미 포텐셜이 충분하고, 더 크게 키울 자신이 있으니까요.
수출 10억달러, 금탑 산업 훈장.. 그거 아무나 받는 거 아니에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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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디에프가 SG세계물산 200원이었을 때랑 매집 패턴이 비슷하네요.
외인 창구로 트릭성 연속 매도 넣고, 투매물량 잡아먹는 매집 패턴.
세계물산은 200원에서 1,560원까지 올랐었죠.
대박주 시그널 놓치면 안 되잖아요.
거대한 세력이 대량매집한 인디에프, 안 지를 거면 주식 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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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박주 중에서 인디에프의 향후 시세와
가장 비슷한 패턴을 꼽으라면 아마도 써니전자가 아닐까 싶어요.
써니전자는 '첫상한가 전날 거래된 자금이 겨우 1천6백만원'밖에 안 됐는데,
그 다음날 바로 상한가 치더니 '660원짜리가 1달만에 4,200원' 됐져.
제가 써니전자의 초기 점상 시세를 왜 놓쳤는지 아세요?
거래량이 적어서 안 샀거든요.
근데 진짜 대박주는 초기 거래량이 몹시 적었더라구요.
세력들이 물량을 많이 매집해놓아서 풀리지가 않았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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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유동물량이 1,200만주죠. 현재가 7~800원대이니까,
1만주를 사도 겨우 7~800만원 정도에요.
[ 거래회전율 30% 뽑아봤자, 25억도 안돼요. 정말 가벼운 종목이죠. ]
대한민국 천만 투자자들이 1만주라도 더 가지겠다고 다투게 될테니..
주가는 얼마나 과열될까요?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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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3년전 여름에 이 종목 적정주가였습니다
연수출 10억달러 돌파, 연매출 1조 5천억을 돌파하며
폭풍 급성장하는 세계1위 OEM,ODM 기업인 세아상역이
인디에프의 모회사로서 합병 또는 우회상장이 되면,
인디에프의 주가가 얼마나 뻥튀기 되겠는가..
세력들이 이런 꺼리를 놓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장기매집한 것입니다.
지금 인디에프 시가총액이 400억입니다. 자, 단순 나누기 해봅시다.
1조5천억 나누기 400억. 몇배입니까?
계산하기 귀찮으시면 그냥 지릅시다.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가만히 놔둬도 5,000원은 코웃음치면서 넘어가는 종목입니다.
지금 BPS 1,777원입니다만, 이것조차도 과소평가된 적정주가라는 것입니다.
그럼 진짜 적정주가는 얼마인가!? 아마도... 측정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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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무분별한 우회상장을막기위해 도입했던 상장사와
비상장사간 합병할때 비상장 기업에 대한 가치평가를
상당부분 시장자율에 맞기기로했다. 한국경제 2012.10.19.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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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창회 있었어요..
이런 저런 얘기들 하다가, 자연스럽게 주식 얘기도 하게 되더군요.
어떤 녀셕이 뭘 사서 몇배를 먹었느니, 참.. 믿기도 힘든 자랑을 그렇게 늘어놓는데..
"너 이 자식 그렇게 돈 많이 벌었으면 어디 수익률 계좌나 함 까봐!"라고
쏘아붙이려다 말았네요.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도대체 주식투자를 왜 하는 건가?'
어차피 이 바닥에 들어온 이상 대박주 하나는 먹어봐야..
걔처럼 자랑이라도 좀 할 것 아닐까 싶더라구요.
진짜로.. 이제는 대박주 딱 한 번만이라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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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섬유패션 업체 적정주가 판단 근거 ]
1위 세아상역 : 비상장
2위 한세실업 : 주당순자산가치 4,715원 -> 현재가 13,800원. ( BPS의 약 2.9배 )
3위 영원무역 : 주당순자산가치 13,454원 -> 현재가 37,500원 ( BPS의 약 2.8배 )
* 인디에프의 최소 적정 주가 = BPS 1,777원 -> 2.9배 -> 5,150원
( 세계 1위 세아상역과 합병 또는 우회상장시 적정주가는 측정 불가 )
인디에프는 가만히 놔둬도 5천원은 넘어갑니다. 근데, 지금 621원이에요.
이 가격대에 안 사면 바보죠. 안 사고 눈치만 보는 님이 바로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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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2012년 실적 발표 났어여~~ 영업익 +50%, 당기순익 +65% !!
어마어마한 실적 폭증이군여.. 연매출은 2,150억인데여.
매출 2천억대 회사가 영업익을 50%씩이나 끌어올린다는 건 신의 경지.
도대체 세아상역 임원들의 마력은 무엇일까요~? 정말 대단해여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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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할 때만 해도 1억불 넘어갈 수가 있겠냐.. 그랬거든요."
"근데 1억불, 2억불 되니까 한 번 10억불 가볼까.. 그런 꿈을 가지고 했는데
지금 10억불 넘어서 20억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100억불을 가기 위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태형 CEO
무슨 의미일까요? 감 잡으셔야죠. 세아상역 상장 시키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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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에서 박근혜 테마를 왜 단속하겠습니까~
오히려 더 부추겨서 이슈가 되게끔 만들겠죠.
박근혜 관련주 중에서도 이제 초대박주 하나 나올 때 됐습니다.
EG? 비트컴퓨터? 걔네는 코스닥이잖아요. 게다가 무겁구요.
튼튼하지만 가벼운 거래소 동전주로 하나 제대로 해먹을 때 됐습니다.
묻지마 매수세.. 좀비처럼 달려들고 있습니다.
[ 인디에프(014990), 여러분의 목표가는 12,300원입니다. ]
2013년, 새롬기술의 왕좌를 노린다. 준비된 대박주™
§ 인디에프 주주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세력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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