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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4월 2일, 써니전자 첫 상한가 전날, 거래량 2만4천주 (하루 거래대금 1,600만원) 

[2] 2012년 1월 30일, 우리들제약 첫 상한가 전날, 거래량 53만주 (하루 거래대금 2억6천만) 


* 첫 상한가 전날인데, 거래대금이 엄청나게 적었죠~ ? 

세력들이 매집을 상당히 잘 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써니전자는 '첫상한가 전날 거래된 자금이 겨우 1천6백만원'밖에 안 됐어여. 


그 다음날 바로 상한가 치더니 '660원짜리가 1달만에 4,200원' 됐져. 

그런 거에여.. 이것이 대한민국 최고 세력들의 운전 실력이에여. 


근데여~ 저희는 인디에프 세력들의 실력을 써니전자분들보다 높게 보고 있어여! 


인디에프 유동 가능물량 적지 않아여. 자그마치 1,200만주나 된답니다. 

(참고로 동방선기는 450만주밖에 안됨.) 근데 왜 인디에프는 물량이 안 터질까요? 


유동물량을 거의 다 세력들이 가져갔고 물량을 풀지 않으니까요. 

지금 인디에프는 그래도 일평균 거래대금이 1억 정도는 되잖아여? 


써니전자 세력보다 인디에프 세력이 대단한 이유요? 

써니전자는 BPS 1,200원짜리잖아요. 

매출도 200억밖에 안 되고 무명의 회사라 매집하기도 쉬웠을 거구여. 


인디에프는 작년 매출 2천500억 뽑은 회사에여.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 유명 브랜드로 꽤 알려진 기업이구요. 


지난해 말부터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님이 직접 오너경영에 나서면서 

메이폴을 처분하며 매출은 줄었지만 반대로 올해 실적은 폭증했지요. 

( 적자 기업에겐 적자 감소가 곧 턴어라운드 ) 


이런 종목을 BPS의 약 4분의 1가격대까지 낮추면서 매집하는 실력. 


도저히.. 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거에요. 


첨에 이 종목 골랐을 때 차트 완전 역배열에 엉망이었거든여. 

고수라면 그런 차트의 종목은 매수할 생각조차 하지 않을 거에여. 


근데여~ 세력님들 실력.. 반할 정도더라구여. 그거 하나만 보고 왔어여. 

거래대금이 적어서 매수하기 까다롭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어려운 것 없어여~ 그냥 밑에 받쳐두고 세력님들과 함께 추매하시면 돼여.

올리시는 날도 마찬가지구요.

* 그대신 첫상한가는 무조건 놓치지 마세여. 익일부터는 매수 기회 안 드리니깐여.

* 주주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주포들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 이상입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 우리들제약, 써니전자, 주연테크, 디아이, SG세계물산이었고.. 

지금은 인디에프입니다.

[출처] 팍스넷 인디에프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