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식 시세에 대해서 오른다, 내린다 말하는것 처럼 어리석은게 없다는걸 오랜기간

수없이 많은 돈을 까먹으면서 깨달은 유일한 진리입니다.

오리엔탈정공도 챠트를 보면서 향후 어떻게 될까 나름대로 예측하지만, 잘 맞아야 51% 될까 말까란

생각입니다.

아래에 글을 보니 챠트에 대해서 말한 내용이 있기에 저 나름대로 보아온 챠트를 같이 볼까 합니다.

대

챠트가 잘 안보이시면 마우스로 클릭해서 큰 창으로 띄어서 보시면 됩니다.

챠트를 보시면 11월 7일에 종가상 구름로 다시 복귀하고 맙니다. 하지만 그 뒤로 언제라도

구름대를 돌파할수 있게 구름대 상단 바로 아래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뉴스(실적발표, 리만

브라더스 매입)에도 언제든지 구름대는 바로 벗어날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종가상 구름대 상단은 17175원이며 이대로 횡보를 하더라도 3일후면 자은스럽게 구름대를 종가상

벗어나게 됩니다.

다만 후행스펜(보라색 선)이 아직도 구름대이며 종가상 17850원을 벗어나야 후행스펜 마져도

구름대를 완전히 벗어나게 됩니다. 일목균형표로 봤을때 1)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 돌파를 했고,

2)전환선과 기준선이 모두 상향으로 계속 고개를 들고 있으며, 3)종가상 구름대 상단을 돌파하기

직전이고 4)후행스펜도 5%미만의 탄력으로도 구름대를 벗어나게 됩니다.

지금 말씀드린 상황이 모두 일목균형표에서 말하는 주가가 오르는 챠트의 4가지 조건이 됩니다.

일목균형표로 봤을때 챠트는 거의 최상의 조건으로 움직이고 있으며(아직 완성된것은 아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도 범상치 않음을 봤을때 조만간 모두가 만족할만한 시세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51%정도 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개떡같은 주식도 팔아 먹기위해서 기술자들이 챠트를 멋있게 만들어서 개미들을 농락하는게

다만사인걸 보면 항상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가 전제조건이 되야 할것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목균형표를 만들어가는게 너무 멋지다 싶습니다. 솔직히 내년 중반까지

엄청 큰시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