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유료 애널에게서 종목을 받았던,

동호회 시샵에게서 유료로 종목을 받았던,

또 여기서 공짜?로 종목을 접했던,

종목을 매수한것도,수익을 내는것도,또

손실을 본것도 모두 책임을 대신 져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동호회 유료 회원의 경우 얼마를 내는지

잘은 모르나 10만원이라면 그돈 내고

한 3000만원 투자하여 10% 정도 수익 낸다면

지불한 댓가에 비해선 톡톡히 수지맞는 장사지요.^^

그렇다고 번돈 누구와 나눠 갖지 않지요?

추천한 종목이 떨어진다고 비난은 좀 곤란한거 아닙니까?

강력매수라 했더러도 매수한 순간부터 그종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누가 뭐라던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신이 아닌 이상

잘못 짚을수도 있단걸 스스로 판단할수 있어야 합니다.

종목을 주는 댓가의 성격이지 꼭 수익을 담보하는

댓가라곤 볼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 그럴거 같으면 그거 안들을 사람 있겠습니까?

얼마 투자 안해서 몇십배 벌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