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8월중순에 시작해서 9월초까지 형성된 신플테마가 1차 상승 태동기 였다면

지금은 1차보다 더 강력한 2차 상승기 임에는 틀림없다 하겠다.

물론  1차 상승시기의 백신주, 세정제, 마스크주, 진단기기및 키트주, 항바이러스치료제, 면역강화제등

관련주의 냉온차는 향후 분명히 존재할 수 밖에 없지만........................

신플의 1차 발생기때 정부의 역할 또한 너무나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응을 나무라지 않을 수 없다

 각국은 치밀한 대책을 세우며 2차 확산을 막을려고

긴급예산을 편성해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 계약에 혼신의 힘을 기울인 반면

우리는  민심의 영향등 사회적인 파장만을 고려해 입막음 하면서 자연히 사그러 질 것으로

미리 예단해 버리고 시간만 허비해 버리고 말았다.

더욱더 한심한 작태는  금감원에서 신플관련 테마의 시장감시 강화라는

악수까지 두면서까지,   시장논리와는 전혀 반하는 행동을 취함으로써,  관련주의 추풍낙엽을 만듬으로써

당시 개미들의 피팔기 작전까지 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당시 금감원의 폭주하는 민원으로 마비 상태까지 가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향후 신플은 누구나 예상하는 것처럼  기온이 급강하하는 내년 1-2월까지

신플의 확산은 증가할 수 밖에 없고,  신플테마 역시 그 때까지 끌수 밖에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여기에 기업의 실적까지 급상승한다면 금상첨화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언제 시행할지도 불투명하고  실적도 없는 그야말로 쓰잘데기 없는

대운하테마로 종목별 시차를 두고 6개월동안 30배 상승을 유도한 테마와 비교할때

신플테마는 가장 고귀한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불요불급한 관심사항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하겠다.

이 싯점 가장 경계해야할 대목은 또다시 금감원의 시장논리에 반하는 행동은

이제는 나서지도 않겠지만,  만약 나선다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행동임을

강조하고자  올렸습니다.

MB 테마 4대강 관련주 , MB테마 삼천리에 대해선 수십배 오르도록 모른척 하고선 ...

""주식 시장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시장은  시장논리에 따라 단지 움직일 뿐이다""

[출처] 팍스넷 챠아트는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