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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개별승부주 투자분석!!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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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개별주 승부주 투자전략 현제 거래소의 흐름은 안정적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20일선 돌파를 앞두고 중대한 고비에 서 있습니다. 현재 증시의 악재들은 정부의 2차금융권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은행주들이 강하게 상승세를 보였으며 선물이 밀리면서 대형주가 밀리는 현상은 여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은행주의 활발한 거래로 거래량 증가와 활성화를 나타났으나 시장의 활기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형주들이 과도하게 낙폭되는 것은 많지만 삼성전자.데이콤, SKT, 현대전자, 포철, 한전등 블루칩은 상당한 매물압박도 동시에 보이므로써 아직까지는 본격적인 대세상승장이 오기는 이르다는 판단입니다.20일선 돌파를 두고 한 차례 조정은 보일 것으로 보며 어떠한 뚜렷한 모멘텀이 되기 까지는 단기적으로 개별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개별주 시세는 아이엠에프이후 제대로 시세를 내 주지 못한 종목군이 대부분입니다.코스닥과는 달리 거래소는 테마로 유행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추세로 움직이는 경향입니다. 또한 그 추세는 단기간에 시작하여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닌 장기간 추세를 두며 눌림목을 받고 다시 재차 상승하는 형태를 보임으로써 강인한 생명력을 보이며 순환매로 올 년말까지 그 시세를 낼 것으로 봅니다.철저히 개별주의 추세를 보며 순환매매를 하신다면 크나큰 수익을 올리리라 예측하며 단기적으로 살아있는 종목군의 순환매에 대비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 [기술적 분석-태창기업] 위 그래프는 일정기간 주가를 잘 관리하다 실패로 돌아가 급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양봉이라는 것은 주가를 끌어 올려 시세를 낼려는 시기에 주가가 미끌어진 모습입니다. 왜냐구요, 거래량을 보십시오 재대로 물량을 퍼 붓지 못했거든요.급락후 횡보하면서 바닥다지며 재차 상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그럼 기대하면서 수이율 즐기시기를... [기술적 분석-영보화학] 위 그래프는 한 차례 큰 시세를 내었습니다만 대량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그러나 나름대로 시세를 내었지만 남은 물량이 있을 것으로 보며 마지막 되돌림 파동으로 시세를 마무리 할 가능성이 많으며 전 고점의 절반정도까지 시세를 내고 빠지는 수가 있으니 단기적 반등 접근이 유효해 보입니다.20일선 돌파후 눌림목이 예상되며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느는 스타일이 이상적인 상승 모형 같군요.. [기술적 분석-유유산업] 위 그래프는전형적인 급등스타일입니다.세세를 화끈하게 내는 스타일이며 20일지지를 받고가는 깨끗한 차트입니다. 2차 상승을 낼려는 초기모습입니다.거래량이 늘면서 시세를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기를 바랍니다. [기본적 분석-유유산업] 살빼는 화장품 등 신제품에 기대되는 업체입니다. 치매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혈액순환개선제 등 주로 틈새시장에서 지명도가 높은 중견제약사. 골다공증치료제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개량신약인 뇌졸중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실시중인데 빠르면 2000년중 상품화가 가능할 전망. 외형은 작은 편이나 수익성과 재무구조는 양호 프랑스 궤마사로부터 살빼는 화장품 '리포존 로숀'을 도입하여 화장품사업에 진출하였고 전자상거래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새로운 골다공증치료제와 독일 슈바베사로부터 도입한 기분저하 개선제 등 신제품에 크게 기대. 틈새시장에서의 지명도 감안시 의약분업에 따른 피해는 상대적으로 작을 전망이다.
[기술적 분석-극동유화] 이 그래프도 급등 차트입니다.몇달간 물량매집을 보이는 공들인 스타일이며 단기간에 시세를 내지만 거래량이 충분하지 않앗으므로 대량거래 속에 지속상승 스타일일 확율이 많아 보입니다.눌림목을 주면서 거래량을 조절하는 노려함이 돗보이며 대담한 급등스타일입니다.
[기술적 분석-덕양산업] 위 그래프도 시세를 붇이는 단계에서 상당히 공을 들였지만 성공을 하지 못하고 미끌어진 스타일입니다.다시 양봉을 만들며 시세를 내며 재상승을 유도하고 있습니다.유성형 출현으로 20일선 돌파시도를 하며 강하게 밀어 부치는 전략으로 나갈 공산이 큽니다. [최신뉴스-덕양산업]<위정환>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시가총액이 전체의 30%를넘어선 가운데 외국인 보유비율이 30%를 넘는 상장종목이 47개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이 1일 정기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기준 상장기업중 외국인 보유비율이 30%를 넘어선 종목은 삼성전자 아남반도체등 모두 47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트맥주2우B와 외환은행우B는 외국인 투자자 보유비율이 100%였으며 남양유업 우순주의 외국인 보유비중도 98%에 달했다. 한라공조는 87.7%, 한국전기초자 82.6%등으로 나타났으며 주택은행(65.6) 삼성전자(56.5) 제일기획(55.8) 국민은행(54.8) 아남반도체(54) SK우(53.5) 한국셀석유(52.7) 신한은행(51.2) 리젠트증권(50.8) 굿모닝증권(50.6) 한독약품(50.1)등 외국인 비율이 50%이상을차지하고 있는 종목이 16개에 달했다. 이밖에 고덴시 47.6%, 코리아써키트우 47%, 하이트맥주우 46.8%, 태평양우 46.5%, S-oil 46.35%, 삼성전자우 45.6%, 에스원 45.6%, 서울증권 45.1%, 덕양산업 43.9%, 현대전자 43.1%, 한국유리 42.4%, 현대강관 41.5%, 하이트맥주 41%, 메디슨 40.6%등 40%이상 50%미만인 종목은 14개였다. 이밖에 외국인 보유비율이 30%를 넘는 외사로는 한불종금 신무림제지 한미은행 삼아알미늄 화인케미컬 애경유화 삼영전자 롯데제과 삼성SDI 현대차 삼성전기 SK텔레콤 신도리코 호남석유화학 LG화학등이다. 한편 지난 8월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은 75조2297억원으로 전체 상장주식 시가총액 250조125억원의 30.1%에 해당하는 것으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음료품(48.4%)전기기계(46.9%) 비금속광물(42.5%)은행(39.9%)등이 외국인보유비율이 높았다. [기술적 분석-케이디케이] 위 그래프는 대일화학을 추천해 드린 것과 비슷한 그래프 모형입니다. 일전에는 삼한 콘트롤스가 큰 형임이었고 대일화학에 이어 케이디케이가 그 추종자입니다. 두 그래프를 참고하며 매매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신뉴스-케이디케이]<이은아> 특수전선과 통신기기 생산업체인 한국케이디케이 (www.kokdk.co.kr)가 4년만에 상반기 기준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케이 디케이는 10일 "상반기 151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3억3000만원, 경 상이익 1억1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계열사였던 영진테크의 부도로 인한 담보제공과 지급보증 등의 후유증으로 적자를 지속했으나 지난해 말 신호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돼 관계사에 대한 부담이 사라져 흑자전환 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신호그룹 계열사로 있을때는 은행권의 경영 제재가 심하고 영업도 어려웠으나 계열분리가 매듭되자 기존 거래처와 관계가 복원돼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케이디케이는 지난해 12월 신호그룹에서 계열분리됐으며 6월말 현재 부채비율도 88.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기술적 분석-쌍용중공업]위 그래프는 주기적으로 시세를 내는 스타일입니다.그러나 제대로 시세를 내지는 못하엿고 몇 번이나 시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이번에 대량거래를 시도하며 크게 시도를 할 모양으로 주가 올리기 전에 작은 계곡을 만들며 물량테스트까지 한 모양입니다.전고점 거래량이 안 넘는 선에서 주가 상승을 시도 할 것이며 통상 바닥주가의 2배 이상 되어야 작전이 성공하엿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므로 목표가 시세는 남아있으므로 시세는 더 남아 있을 것으로 봅니다. [기본적 분석-쌍용중공업] 조선경기와 방위산업수요가 영업성과의 주요 변수. 다각적인 구조조정의 효과와 선박용엔진, 방위산업의 영업호조로 99년에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 금년 들어 주가는 2천원 내외에서 조정중이나 향후 실적회복이 전망되어 주가의 반등 가능성 높아 보임.전 망 중형디젤엔진을 주력으로 하면서 환경설비 중심의 플랜트도 취급. 98년부터 한계사업의 정리, 비주력사업의 분리, 자산매각, 유상증자, 저리의 해외자금 조달 등의 다각적인 구조조정을 실시. 99년말에 적자사업인 섬유기계부문을 분리. 엔진부문의 매출호조와 구조조정에 따른 재무구조개선 등으로 향후 실적이 호전될 전망. [최신뉴스-쌍용중공업][매경]쌍용중공업은 계열사를 합병한 뒤 다시 구조조정 일환으로 기업분할을 단행한 사례다. 94년 쌍용중공업은 계열사인 섬유기계회사인 승리기계 를 합병했다. 하지만 쌍용중공업은 선박용 디젤엔진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승리기계와는 시너지 효과를 전혀 거둘 수 없었다. 기업분할의 직접적인 계기는 구조조정을 위한 외자유치. 쌍용중공업관 계자는 “외자유치 과정에서 외국 투자자들이 엔진부문에만 투자하기 를 원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분할 방식은 물적분할. 대구에 있던 섬유기계 사업부와 공장을 현물출자 형식으로 그대로 분할한 것이다. 이후 섬유기계 사업부는 총 자산 500억의 ‘텍스텍’으로 분할됐다. 이로써 쌍용중공업은 원래 목적인 엔진부문에 좀더 집중할 수 있게 됐 고 텍스텍은 중소기업으로 변신, 환경변화가 심한 섬유사업 환경에 대 응력이 좀더 커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하지만 외자유치는 지지부 진한 상태. 쌍용중공업과 텍스텍의 외자유치 작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 다.
한차례 조정이 예상되는 시정입니다. 지수와 연관이 없는 개별주는 폭등장일 때는 위험한 승부주이지만 요즘처럼 추세를 분간하기 어려운 장에서는 오히려 피난처이자 수익을 내는 장일수 있습니다.철저히 시장의 냉정한 논리와 시세에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기를 빌며..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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