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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성장이 아닌데 단지 목표치를 제시한 것 가지고 중국주를 고스란히 외국인과
선도세력들에게 넘겨주고 있습니다. (화학, 기계 등) 이미 우리 증시의 수급 역시 열린 상태고,
특히 차익거래에서 매수 봇물이 터지면서 그간 매도 압박이 컸던 종목들이 가벼워지는 형국입니다.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매도세가 진정되어야 하는데 이미 그 핵심 축인 프로그램 매도가 매수로 반전되었습니다.
지수가 연중 최고치나 삼성전자 이 외 나머지는 오히려 주가가 바닥에서 더 내려간 경우도 많은데
잘 살펴 보면 이 종목 중 외국인의 선제적인 매집이 아주 강하게들어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미 많이 상승한 종목이 아닌 바닥 종목들중에서 누가 거들떠 보지 않은 종목들을 미래성장성과
실적개선될 종목을 관심있게 보셔야 합니다.
이제는 실적 바닥을 통과했고 외국인 매집이 되었으며 그간 알려진 악재로 많이 희생된 업종중에서
우량한 바닥종목에 관심을 갖으셔야 합니다. 내일 당장 오르지 않아도 이런 종목은 즉 중국 저성장
우려에 많이 하락한 종목으로써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는 시점입니다.
앞으로 낙폭 과대한 저평가주를 잡아내는 것이 수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미없는 차트, 쓸데 없는 악재, 억지로 맞추는 수급에 연연하지 말고
기업의 실적 턴에만 주력하면 아주 쉽게 수익내는 장이 전개 될 것입니다.
투자격언에 주식시장은 다수가 지배하는 장이 아닌 소수가 지배하는 장이고,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볼 것이며,
모두가 합창하면 주가는 거꾸로 가고, 삼천 초목이 모두 약세이면 눈감고 매수하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유동성이 넘쳐 나고 있고, 채권에서 주식 시장으로 물밀듯이 들어 오는 초입 국면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이유입니다. 시장에는 세력이 있습니다 세력에 대해 궁금 하시다면 세력'연구소 검색해서 무료 종목을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언론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뉴스는 뉴스일 뿐 절대 진실이 아니며 또 뉴스는 과거 얘기입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자의 사고는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초보 투자자들은 대부분뉴스와 매스컴을 보고 종목 발굴과 매수 타이밍을 결정 하는데
식시장에서모두가 알고 있는 정보는 투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증시는 학문이 아닌 예술"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가는 정보와 이론이 아닌 심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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