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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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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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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 2005/08/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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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반적인 사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 기관놈,

더 엽기적인 건 증선위가 관계가 된 냄새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증권거래소.)

 

그동안 개인세력님들 매집하시라고 아무 언급도 안했었는데요.
이제는 이 사실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겠습니다. ^^
가장 확실한 이유는 지금 이 종목의 주가는 정도 이상으로 하락했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적정가보다 높은 상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달라질지도 모르죠...
기관 개자식들이 또 지들 편리한대로 적정가를 계산하는 기준을 꼴리시는대로들 계산해내면 ㅋㅋ

즉, 이 종목에서는 더 이상 하락이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개미들의 투매는 이미 나올만큼 나왔고,
하락도 부도기업에서나 나올만한 폭락세가 발생했습니다.
더 이상 투매할 개미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하락발생이 나오면 그건 정상적인 거래일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저 역시도 이 종목엔 남다른 애착이 가는군요. ^^
왜냐하면 이런 종목에서 기관이 관계된 세력놈들에게 아주 철저하게 깡통을 찬 경험이 있거든요.
요번에 이 대영포장에서 겪은 더 황당한 사실은...
증권위가 포함된 낌새가 느껴진다는 겁니다. (증권거래소, 목적은 단타하는 개인들 지들 필요한대로 길들인답시고
미수유도 해서 폭락사태 발생시켰고 이를 지금 끝까지 관철시키려고 하고 있는 듯 하다는 겁니다.)

약속드렸듯이 끝까지 정확하게 알아내서 알려 드리려 했으나,
인맥이 부족한 개미 한마리가 알아내기에는 너무 역부족이네요.
증권이란게 그렇게  광범위하고 복잡하고 아주 교묘하죠...
이런 고난이도 시장에서 개판 오분전의 사기시장에서 님들은 돈벌겟다고 싸우고 있는 거죠 ㅎㅎ
하여 어떻게 된 건지 여러분들과 같이 알아 보고자 합니다.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글 쓰면서도 좀 악이 받힐려고 하네요 ㅠㅠ
(이 시장에선 긴가 민가 하는 사실은 백프로 더러운 진실임.
즉, 누가 주디 박치기 했다는 소문이 있으면
아 그것들 오입질 했구나 그렇게 이해하시면
사실상 아주 제대로 짚어낸  것이라는 겁니다.)


대영포장에서의 증권거래소(증선위) 및 기관들의 사기행태 !

8월 3일
이유도 없는 투기성 상승으로 뜬금없는 상한가 만든 후  개미들 유도.

8월 4일.
장이 끝나는 막판까지 개미한마리까지 다 추격매수하게 하도록 자전 및 허매수 허매도 물량
받히고 빼며 장막판 십분전까지 끝까지 개인매수 유도.
남은 잔량 물량 정리하며 서서히 하락세 유도 5분을 남겨두고 하한가로 밀어 부침.
하한가 만들기 성공.

증거 ㅡ> 증거도 없이 큰손들이 매수에 나섰다는 뉴스를 띄워 큰 손들이 이 종목을 대량매수하고 있다는
개미들의 오해를 발생시켜 개미들의 상투매수 유도 해 개인들은 꼭대기에서 물리게 한 후
기관들 물량 및 기관관계자들의 지들  물량은 한꺼번에  정리.
이 과정에서 매도물량 부족으로 하락세 유도가 어려운 상태가 발생해서 기관이 공매도를 했고,
바로 기관의 이 공매도 물량이 불과 십분사이에 마이나스 25%라는 말도 안되는 폭락시세를 만들어 낸
주범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날 기관의 공매도 물량이 약 일억 이천만주 가량 됩니다.
장 마감 후 마치 지들은 방구 안 꼈다는 양 큰 손 매수세 발생이라는 뉴스를 다시 한번 띄웁니다.
병주고 약준다는 식이죠.

8월 6일.
이 때부터는 폭락세가 발생했으니 그냥 가만히 놔둬도
개미들의 공포물량으로 저절로 하한가 진입하겠죠.
개미들은 손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보도 지식도 아무것도 없는 개미들은 떨어지는 칼날이라는 정석을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때부터 하한가 근처에서 마치 하한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듯이
쌓아논 허매수 허매도 물량으로 장난질 하면서 개미들 투매를 유도해
다시 물량을 긁기 시작했습니다. (즉, 이 자식들의 매집가가 240원부터이므로 주가가 더 내려가는 건
사기라고 내가 말하는 이유.)

8월 7일.
허매수 허매도 물량으로 개미들의 나머지 잔물량 긁느라 자전질 하는 쑈가 진행 중.
증거 ㅡ 허매도 허매수 물량 잔뜩 쌓아놔서 눈 먼 개미들의 지쳐 나가 떨어지는 물량 취득과 함께
          위에 쌓인 물량 불과 20초 사이로 순식간에 긁어감.
          (큰 손 및 개미가 이렇게 자신에 찬 거래를 할수는 없을 뿐만 아니라 하지도 않음.)
          (일짜별로 허매수 허매도라는 말이 하루도 안 빠진다는 사실은 이 종목이 참을 개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조선증시의 교과서적인 종목이라는 것을 말함. 하다못해 증권사이트 빡스넷 같은
           일개 허접사이트까지도 개판 오분전인 엽기시장이 이 시장임.)


8월 4일 12시 04분 정오시각때의 뉴스.
(일개 세력따위가 증권위를 빙자한 뉴스를 띄울 수는 없음. 당장 미움을 사서 조사 들어올 것.
그럼 이런 뉴스를 띄울 수 있는 놈들은 누굴까 ?  본인 ?  )


개인투자자 대량 주문 증가
2005/08/04  12:05:23  연합뉴스
<<표있음>>(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주가가 급등하면서 개인투자자의 1억원 이상 또는 1만주 이상의 대량주문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올해 4월1일부터 7월29일까지 개인투자자의 거래실적을 조사한 결과,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7월 개인의 대량 주문이 총 주문의 5.

32%를 차지해 4월 이후 평균 4%대에서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4월 4.97%를 차지했던 대량 주문 비중은 5월 4.48%로 소폭 감소했다가 6월 4.62%로 다시 상승했다.

1억원 이상 주문건수는 하이닉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가 4만6천9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와 POSCO가 각각 2만2천621건, 6천29건으로 뒤를 이었다.

주문 수량이 1만주 이상인 경우는 대영포장(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이 가장 많은 15만6천314건을 기록,개인 주문 가운데 44.04%가 대량주문으로 집계됐다.

이어 코리아데이타시스템과 현대페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가 각각 35.57%, 34.86%를 차지했다.
ksyeon@yna.co.kr


:::8월 4일 장마감 후  병주고 약주는 척하는 뉴스.


1억이상 대량주문 '슈퍼개미' 늘었다
2005/08/04  17:26:43  한국경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슈퍼개미'들의 시장 참여가 늘고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투자 대신 간접투자로 돌아서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최근들어 1억원 이상 또는 1만주 이상(주문기준)의 대량 호가를 낸 개인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지난 4월 이후 개인의 총호가(매수·매도 합계) 중 대량 호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4%대를 유지했으나 7월 들어서는 5.3%로 높아졌다.

대량 호가 건수도 4월 73만건에서 5월 58만건으로 줄었으나 6월 73만건,7월 110만건으로 급증 추세다.

거래소 관계자는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자 그동안 관망하던 '큰손'들이 매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4월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1억원 이상 호가건수는 하이닉스반도체(4만6978건,개인 총호가의 3.5%)가 가장 많았으며 삼성전자(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2만2621건,3.4%) 포스코(관련기사)(6029건,2.14%) 순으로 나타났다.

1만주 이상 호가건수는 대영포장(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15만6314건,44.0%)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10만1753건,35.5%) 현대페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8만3683건,34.8%)순이었다.

:::8월 8일 하락세로 인한 폭락가격대까지 이른 상태에서의 이 종목 뉴스.
(다른 종목에는 이런 뉴스가 뜨지를 않았음. 이 빡스넷에만 떴네 ? 희한하네...)


해외증시,고유가 여파로 투심 냉각-코스피동시호가
2005/08/08  08:34:42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박미선기자] 8일 코스피 동시호가에서는 지난 주말 해외증시 하락 여파와 고유가에 따른 부담감으로 투자심리가 냉각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경계매물이 들어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전반적으로 경계매물이 들어오면서 소극적인 저가 매수세 유입되고 있으며 SK텔레콤으로 보합권 위에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삼성전자는 10만주의 자사주 매수세가 유입돼 눈길을 끈다. 금융주는 제주은행에 부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대부분 경계매물이 들어오고 있다.

매수세는 중소형 개별종목군과 극소수의 외국인선호주, 우량주 등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추세다. 개별종목군에선 전일 대비 강보합권 매수세가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유니켐, 대영포장(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페이퍼코리아, 백산, 한솔LCD, 대림통상(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한국가스공사, 현대미포조선, 씨크롭, 한샘, 삼성공조, CJ CGV, F&F 등 일부 전일강세종목, 외국인선호주, 저가주 등의 호가가 양호하다. <자료: 대우증권(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박미선기자 mission@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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