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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상승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면 <매수>하라!!!

거래량이 상승하면서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하라!!!

거래량이란 증권거래소 안에서 매매된 주식수를 말한다. 매도 100주, 매입 100주인 경우 거래량은 100주로서 계산된다. 이에 대해 매매왕복계산을 매매량으로해 거래량과 구별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매매량과 거래량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거래량이 보통 때보다 3~5배 많아지면서 주가가 상승하면 매수하라.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바로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이 점차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주가는 계속 올라갈 확률이 높다.

거래량이 보통 때보다 3~5배 많아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하라.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바로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이 점차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는 사람이 많아지면 주가는 계속 떨어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에 신속하게 매도하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에서는 수익이 났다면 차익을 실현하고, 설령 손실이 나고 있다 해도 손절매해야 된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 <매수>하라!!!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면 <매도>하라!!!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내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그 박스권의 상단을 돌파하는 양봉이 나오면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다. 이때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주가는 최근 주가 중 가장 높은 때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매수시점에 해당한다. 박스권의 상향돌파는 새로운 상승추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집값이 8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에서 매매되다가 1억원을 상향돌파하면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유사하다.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내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그 박스권의 하단을 돌파하는 음봉이 나오면 추가하락 가능성이 높다. 이때의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는 주가는 최근 주가 중 가장 낮은 때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매도해야 한다. 박스권의 하향돌파는 새로운 하락추세의 신호탄으로 봐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향후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설령 손실이 났더라도 매도하고 빠져 나와야 한다.

골든크로스에 <매수>하고, 데드크로스에 <</SPAN>매도>하라!!!

주식에서 이동평균선이란 여러 날의 주가평균을 선으로 이어놓은 것을 말한다. 예컨대 5일 이동평균선은 5일 동안의 평균주가를 선으로 연결한 것이고 20일 이동평균선은 20일간의 평균주가를 선으로 연결한 것이다.

골든크로스는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아래로부터 상향 돌파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 시점을 매수시점으로 본다. 반면에 데드크로스는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하향돌파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것은 향후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많으므로 매도시점으로 잡아야 한다.

주식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한다. 그만큼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을 언제 사고팔지, 매매 시기를 제대로 포착해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려면 반드시 매매원칙을 가지고 매매해야 한다.

남들이 사라고 하니까 사고, 팔라고 하니까 파는 식으로 매매하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여기서 소개한 매매방법은 아주 초보적인 매매방법이고 이보다 훨씬 더 기술적이고 정밀한 매매기법들이 있다. 주식 시장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특정 세력들이 주가를 조정하곤 합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세력,연구소 검색하여 가보시면 개미들에게 무료 공개된 종목과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매매원칙이 없다면 위에서 소개한 3가지를 기준으로 매매를 해보기 바란다. 물론 실전매매와 더불어 공부를 하면서 더 좋은 매매기법을 알게 되면 그 기법에 따르면 된다.

어떤 매매방법도 100%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패확률을 줄이면서 성공확률은 높이는 초석이 될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3가지가 아니라도 훌륭한 매매기법이 많이 있다. 부디 어떤 매매기법을 선택하든 자신에게 맞는 매매기법을 찾아내서 꼭 지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