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놈은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5년전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4대강 사업을 내걸면서

시세를 내고 왔던 이화공영 이라는 종목이다

2007년 12월 3일 정확히 꼭지 31000원을 찍고

급락을 하여

2007년 12월 24일 바닥을 치고 바닥 7200원

재상승을 시작하여

7200 ==>에서 2008년 1월 7일 17000 원까지 재상승 17900원 까지

그리고 다시 눌림목이 발생 2008년 1월 14일 저가 9200원을 찍고

다시 상승을 시작 2008년 2월 18일 18000원 까지 찍어주고

이제 영원히 시장에서 사라진 종목 이엇다 라는 것이 포착이 된다

그러면 지금 시장에 대선 인맥주 모두다 폭락에 폭락을 하고 있다

물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아가방 3000원 까지 가야하고

그리고 우리들생명 우리들제약 두놈모두 500원까지 갈테니까

물론 간다 주식이란 본연의 가치를 언젠가는 찾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나

지금도 저점에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몇몇종목은 재매수 타임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직전 5년전 보다 좀더 빠르게 진행되는 시세의 흐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세는 늘 새로운 진행룰(???????) 에 따라 흘러가기 때문이다

양손에 잡을 정도의 종목들은

지금부터 서서히

매수관점에서 지켜보고 노림수를 두고

지켜볼 행운의 종목은 존재하는 곳이 시장이기에 그러하다

주가가 빠저서 도망가야 할 종목이 있고

주가가 빠저서 얼씨구 하고 받아야 할 종목이 늘 공존하는 곳이 시장 이기에 그러하다

조금만 더빠지면

지금의 자리에서 따불(100% 이상) 갈 종목은 늘 시장에 있다는 사실이다

주식은 그 그림자에서 늘 다시금 앞으로의 진로를 모색하고 진행해 가는 것이 주식이라는 놈이기에 그러하다

잠시 한가한 시간에 ...

과거를 살펴본것

마켓리더(파생승부사)

그리고 아래는 나의 몰빵주 분석을 좀 해보자

약 7거래일 을 지금의 자리에서 비비고 안가고 있는데

검은색 화살표 부위 11월 6일 장중에 찍었던 저점을

묘하게도 깨지 않고 버티는 것은 왜일까

그리고 cci 지표는 왜 저러고 있을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 이지만 뭔가 보이지 않는가 ??

물론 상승하지 않으니 조금은 답답한 면도 있다

그러나

난 이놈을 믿는다

왜 ?

장중 눌림목이 나와도 꼭 종가는 그정도 선에서 마무리하고 끝나는 모습이 보이니까

우직하게

들고가서 반드시 멋진 수익을 내고 나오게 될것이다

라는

나의 주식인생 20년의

믿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