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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지력 재차 테스트구간! 11월4일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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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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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002/11/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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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 금리 인하와같은 모멘텀이 절실히 필요한시점!☆★▣관심주▣【11월4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11.27 ▼ 647.65p 코스닥 ⇒ -0.41 ▼ 47.64p Ksp200 ⇒ -1.45 ▼ 81.65 선물 ⇒ -1.15 ▼ 81.35(-0.30) 코스닥선물 ⇒ -1.25 ▼ 67.25(-0.18) 11월 첫 주식시장이 조정으로 시작하면서 첫단추를 잘 꿰어차지는 못한채 마감하였다. 전일 미국의 각종경제지표가 부정적으로 나타나면서 경계심리가 가중되면서 장중내내 힘없는 모습을 드러내면서 거래소시장은 650p가 깨어진 647p, 코스닥시장도 47.64p로 마감하였다. 미국의 10월제조업 지수가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신규실업수당 신청자수도 증가하는등, 3분기 GDP 성장률이 3.1% 예상치를 하회했다는등의 소식으로 미시장이 혼조 약세로 마감한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다우지수가 생각보다는 하락폭이 깊지 않았고, 나스닥지수는 오히려 소폭 반등을 주었다는 것은 실낱같은 희망이 잠재되어져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음주 있을 미 FOMC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현실화 되면서 그폭에 더욱더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 때문에 단기 모멘텀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점이 지수폭락을 저지해주었다고 볼 수 있겠다. 내부적으로도 현대차, 조흥은행, 증권전산노조 등이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주 시장이 제대로 열릴지에대한 부분들도 악재로서의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시장이 박스권의 형태를 아직은 보여주고 있으면서 미시장의 금리인하와 같은 모멘텀에 기대를 걸어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그러므로 내주 방향성이 결정되어질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장중 나스닥선물의 하락세와 더불어 미시장에서 시간외 거래에서 기술주들이 약세현상을 보인점에 국내시장은 외국인들이 선/현물 시장에서 매도세로 일관하였고, 기관들도 프로그램 527억원 순매도를 앞세워 쌍끌이 매도세를 보임으로서 지수하락폭이 오후장들어 확대되어졌다.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개인들의 저가매수세가 유입이 되었지만 지수낙폭을 저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고, 코스닥시장에서 다만 외국인들이 모처럼 순매수에 가담해주면서 지수의 하락폭은 미미한 정도로 그쳤다고 이해해야할 것이다. 다음주 시장이 모멘텀 수반해서 빠르게 상승쪽으로 방향성을 전환해주지 못하고 640P이하로 이탈되면서 전저점을 위협하는 지수흐름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므로 저점권 매수가담을 해들어가는 전략하에서도 일단은 단기 손절가는 적절하게 잡아놓고 베팅을 걸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미시장이 전일 견조하게 그나마 버텨준 것은 다음주 미금리인하는 확실시 되는 모습에서 그 폭도 0.25%, 0.5%의 두가지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둔화감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입장에서 단번에 0,5% 금리인하가 결정되면서 미시장이 단기상승전환 신호점이 들어온다면 국내시장도 의외의 역전드라마를 펼쳐낼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추세의 이탈현상을 확인하기전까지는 상승전환의 기대감을 갖고서 대비해들어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거래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힘이 여느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장중반등을 시도했으나 미미한 등락현상을 기록하면서 소폭 조정을 거치면서 아직은 지수의 지지력을 방어해줄 기대감은 남아있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한국전력은 민영화노력이 부족하다는 외국계은행의 보고서 소식으로 장중 신저가를 기록했다가 간신히 신저가를 모면하였고, SK텔레콤, KT, POSCO도 약세로 마감하면서 블루칩종목들이 프로그램 매도세에 주눅이 들었다. 아직은 통신주들이 외국인들의 매수가담이 빈번하게 가담되어져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지 못할 것으로 보여지는등 삼성전자를 제외하 블루칩들의 지수견인차 역할을 수렴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보여지기에 수익률을 얻어내는 폭도 그만큼 적다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겠다. 코스닥시장에서도 KTF가 모처럼 외인들의 매수가담으로 미미한 상승에 그쳤지만 올라가도 저항구간이 단기로 자리잡고 있어 힘든모습이고, 하나로통신이 이사회에서 14억불 외자유치 승인소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3일연속 조정을 이어나갔고, LG텔레콤도 추세이탈의 분기점에 턱걸이를 해주는 모습이었다.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가 10월 내수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주가별로 차별화가 나타나면서 현대차가 3만원을 겨우 지켜내는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주초 이탈현상이 드러나지 않고 바로 반등에 실패한다면 시장이 김빠지는 소리가 나타날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대한항공의 흑자전환 소식에도 불구하고 단기고점을 찍었다라고 언급했듯이 조정을 추가로 거쳤는데 주초에 하루이틀 정도는 더 흔들어된 후에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고 아시아나항공도 3분기 실적호전이 되었음에도 대한항공의 주가흐름에 동조화되면서 20일이평선부근까지 내려앉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LG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신세계, LG화학, 호남석유, 제일모직, 농심, 한라공조등 배당유망주와 실적호전된 주가들의 흐름또한 추세이탈을 시작하거나, 단기조정을 벗어나기는 어려운 모습으로 나름대로 추가저점권 지지라인이 설정되어있는 주가들은 그나마 하락폭이 깊지는 않은 상황에 만족해야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강원랜드가 보합에 머물렀지만 그렇다고 양호한 모습은 아니고, 엔씨소프트는 지난주 단기고점을 찍어주고 예상되로 하락기조를 보이고있고, 홈쇼핑관련주 가운데 차별화가 나타나면서 LG홈쇼핑이 상승마감했지만 별의미없는 폭정도로 인식된다. 카드관련주도 LG카드가 소폭 반등을 주었을뿐 전일 SKT에 피인수설 사실무근을 발표한 외환카드와, 국민카드는 조정폭에서 단기간에 강한 추세반전을 꾀하기는 어려워보이고, 반도체주 가운데에서 신성이엔지를 제외하고는 하이닉스를 비롯한 미래산업, 디아이등 일제히 약세로 반등에 실패하는 모습이었다. 은행주는 조흥은행 카드매각이 난항을 보이고있는가운데 총파업까지도 결의되면서 단기고점이후 역시 여타은행주와 마찬가지로 조정을 받고있고, 누차 최근 강조하지만 이제는 은행주들이 조정권에서 기술적반등이 들어와도 단기간에 추세의 반전 신호점이 잘 들어오지않기에 보수적으로 대응해야할 것이다. 증권주도 종목별 약간의 차등적인 흐름은 있겠지만 주도적인 개념의 주가들이 주초에 추가로 흔들림을 보인뒤 반등가능성은 얼핏 엿볼수 있는 정도인데 미미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보다는 이번에 강하게 시세를 주도했던 주도주개념에 국한해야할 것이다. 대웅, 대웅제약이 재상장되면서 하한가로 급락하면서 몇몇종목들이 강보합수준을 보인것이외에 전반적인 제약주의 약세흐름을 가져온점도 하반기 수익성의 의문점들이 제기되는점등도 약세의 요인으로 지적할 수 있겠다. 코스닥시장의 바이오관련주들은 벤트리가 성기능개선제 국내약국 시판을 계기로 상한가에 오르면서 대성미생물, 마크로젠, 바이오시스등이 장중 강세를 기록하면서 테마주부상의 분위기를 띄웠지만 단발적인 흐름으로 탄력이 떨어지거나 약세반락 되면서 약세장의 힘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전자파차단 수혜주인 파워넷, 동일기연이 전자파 인체흡수율을 공개한다는 소식으로 연일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3일정도 강세를 보이는 시점부터는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고점시 분할매도를 해들어가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외에 NHN이 반등시도후 추가하락을 보이면서 다음, 네오위즈, 한컴이 반등시도후 동반적으로 밀리면서 보합내지 소폭 플러스권으로 마감되면서 다시한번 주초반등을 기대해봐야할 상황인데 새롬기술은 경영권분쟁관련 임시주총 소식으로 홀로 상한가 급등하는 초강세를 기록하였는데 단발적인 반짝 강세로 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소너스테크가 유상증자 취소소식으로 하한가로 급락하였고, M플러스텍은 최근 부도사태로 코스닥시장의 불신감을 주도한 소프트윈, 에이콘의 어음을 보유하고있는 소식에 하한가로 급락하였고, 제이씨현은 자회사 엘림넷을 코리아링크에 매각한다는 소식으로 출렁거리다가 상한가에서 약간 벗어난채 마감한점등이 특징적인 시장의 흐름들로 볼 수 있겠다. 전일 상한가에 올랐던 우선주를 포함한, 대상, 대상사료가 점상으로 이어지면서 상한가를 유지했지만 남해화학은 미미적거리다가 소폭약세로 마감했는데 매도할 기회는 주초에도 줄 것으로 판단되고, 진도, 한빛여신, SIMPAC이 가격제한폭까지 진입한 정도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니트젠테크, 덴소풍성, 링네트, 세안아이티, 솔빛텔레콤, 시스컴, 씨오텍, 필링크, 하이켐텍, 하이퍼정보등이 상한가에 올랐고, 디브이에스, 삼호개발, 심스벨리, 에쓰시디, 인터리츠, 코닉스, 한국와콤전자, 한국하이네트등이 하한가로 급락했고, 하한가를 모면했지만 제일엔테크, 어울림정보가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여전히 약세기조를 내달리고 있다 하겠다. 결과적으로 시장이 반도체주들의 약세흐름에서 시장을 주도할 업종이나 주도주가 없는 관계로 양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반도체주들의 강세로 좌지우지되는 단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다음주는 지수의 지지력을 테스트를 지켜보면서 해외증시 요인을 체크하면서 서서히 접근하는 전략을 세우기바라고, 서둘러서 시장에 대응하는 것은 자제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537억원/ 투신권(기관)⇒ -259억원(-702)억원/ 개인⇒ +1064억원 ◇ 코스닥 외국인⇒ +20억원/ 투신권(기관)⇒ -59억원(-70)억원/ 개인⇒ +58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216(↑9) 하락종목 545(↓2) 보합 69 거래량 : 8억2천9백만주/ 거래대금 : 1조8천1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247(↑21) 하락종목 512(↓12) 보합 86 거래량 : 2억6천3백만주/ 거래대금 : 6천9백75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삼성증권 추가로 더빠지는 시점에서 공략이 바람직합니다. ★★★ 관심주는 아가방(13990)입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가방 A13990
  코스닥  (액면가 : 5,000)      * 11월 01일 17시 09분 데이터   
현재가 27,300  시가 27,400  52주 최고  
전일비 ▼ 100  고가 28,000  52주 최저  
거래량 48,976  저가 26,850  총주식수 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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