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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오늘 뚜렷한 악재 없이 상한까지 갔다가 마이너스로 앉고 종료. 지금 진웅은 기관보다는 개미님들의 손에서 좌지우지 되고 있는 것 같군요 단타맨들도 많이 붙은 것 같구요 아마도 상승초반에 진웅을 쥐었다가 요즘 던지고 다시 잡고 하는 님들도 많은것 같군요 그리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웅의 자회사들의 가치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지 못한 점 조정기 동안의 주주들의 물갈이 웹투폰 서비스에 대한 의문(사기가 아닌지..?) 진웅은 그저 텐트회사일 뿐이라는 인식 등이 전고점을 뚫는데 장애는 되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봅니다 회사명의를 바꾸는 의미-이것은 매우 큰 투자와 사업에 대한 의지로 보입니다 비용또한 만만치 않아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맘은 있어도 실행하지 못합니다 웹투폰-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에 대한 의심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1만명만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 중이며 4월말부터 정식으로 본격 서비스가 시작됩니다(4/30 예정) 서비스 사용자의 말을 빌리자면, 첨에는 안되서 엉터리라구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된다구 하는 군요 (컴--->무선전화) 예정된 서비스망이 해외 여러개 국가인 점이 더욱 그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대상국가가 늘을 수록 회사와 기술에 대한 인지도상승을 가져오겠죠 새롬이 다이얼 패드로 왕좌에 오른 것을 볼때 서비스시작후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봅니다 진웅이 투자를 새로이 시작하는 회사들이 어떤 것들인지 체크해보면 좋을거 같군요 단타종목은 아니구요 1달이상 중장기 종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