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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의 원년멤버이면서 상장 후 10년 연속 흑자를 낸 기업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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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개설된 코스닥시장의 원년멤버이면서 상장 후 10년 연속 흑자를 낸 기업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흑자규모도 연평균 50억원이 넘는 등 탄탄한 수익기반을 갖추고 있어 변덕스러운 코스닥시장에서 '가치주'로 평가받고 있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96년 이후 10년간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고 이익을 낸 코스닥 상장업체는 모두 42개로 집계됐다.
이는 96년 이전에 상장돼 지금까지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122개사 중 34.4%에 해당한다.
10년 연속 흑자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식품포장용기 제조업체인 동서다.
동서는 순이익 규모가 96년과 97년에 각각 19억원,49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98년 132억원을 기록하는 등 이후 이익규모가 급증하면서 10년간 누적흑자규모가 3218억원에 달했다.
이어 경동제약(990억원) 성우하이텍(954억원) 진료발효(874억원) 에이스침대(751억원) 등 순으로 누적흑자규모가 컸다.
한일화학원풍 세보엠이씨 하이록코리아 유진기업 풍국주정 흥구석유 세원물산
등도 꾸준히 연평균 20억∼50억원의 흑자를 내고 있다.
청보산업(52억원) 한일단조(57억원) 한국가구(85억원) 대한약품(88억원) 명화네트(90억원) 등은 10년 동안 누적흑자규모가 100억원이 채 안 되지만 매년 소폭의 흑자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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