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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을 대표하는 대표적 종합건설사로서 지방업체로서의 한계성 있으나 상장건설사중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최고수준의 재무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설주는 단순히 기술적인 접근과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건설경기 부양 의지 등으로 투자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건설주가 상반기 꾸준히 상승하면서 괄목할 만한 수익률을 부여했지만 주봉상으로 관찰하면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며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업종차트 정배열 유지중이며 종목별 차별성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이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의 호재로 국내시장 특히 기술주로 대표되는 코스닥시장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발적 악재로 인한 낙폭과대에 따른 상승 혹은 그전 주가 회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 동참이 없다면 기술주 반등에 분명한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기때무입니다. 따라서 반등 후반 혹은 코스닥 대장주들의 탄력 둔화 현상이 보인다면 현재 거래량 감소하며 조정을 보이고 있는 건설주에 매기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건설주는 이와같은 단기적 관점과 더불어 정배열의 추세적 관점에서도 매수는 유효하리라고 판단합니다. 한편, 계룡건설에 대한 언급은 단순히 업종내 우량주로서의 접근 뿐 아니라 최근 저점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금일 상대적으로 코스닥시장에 매기가 편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사실에 주목하기때문입니다. 밀릴시 7000원 초반 매수 혹은 7800원 돌파 확인한 매매 대응이 바람직합니다. 씽크 일봉시그널상으로 매수신호 유지중입니다. 종목분석팀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