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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승알엔에이(13520) ### 아무리 보아도 올라야 할 주식이 오르지 않아 다시 분석을 해보았고 또 다시 오르지 않을 수 없는 종목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반드시 확인해보고 재검토해보고 평가하시길 바랍니다. #### 화승알엔에이는 화승계열의 회사이나 화승으로부터의 출자금액은 8.1 %에 불과 함 화승알엔에이의 지급보증은 대부분이 자회사인 화승강업과 화성소재가 대부분으로 화승강업은 코스닥 상장업체로서 작년에 흑자로 전환하여 화승알엔에이보다 주가가 훨씬 높은 업체임. 화성소재의 경우에도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합리적투자로서 화승에 대한지급보증은 1998년 76억에 불과함 화승의 경우에도 화승상사와 합쳐 종업원을 거의 1/3 수준으로 줄이고 수익위주로 구조조정을 하여 정상화가 원만히 진행되어 가고 있음 #### ...$$ 매일경제 4월21일 $$ 화승알엔에이 1분기 매출 525억, 경상이익 53억 <유진평> 화승알엔에이 ( www.hsra.co.kr)가 자동차부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1·4분기 525억원의 매출과 53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에 비해 각각 25%, 9배 늘어난 수치다. 회사 임팔수 자금과장은 "당기순이익 최종수치는 아직 안나왔지만 비 수기인데도 경상이익이 대폭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경영목 표치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승알엔에이는 최근 벤처기업인 두올정보통신 지분을 취득하는등 성 장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올해 매출과 당기순이익 목표는 각각 지난해 보다 17%, 24% 늘어난 2400억원, 135억원으로 잡았다. ...$$ 매일경제3월19일 $$ 화승알엔에이, 성장산업에 투자 시작 <정진건> 화승알엔에이가 안정된 재무구조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성 장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18일 화승알엔에이는 정보통신분야 벤처기업인 두올정보기술 신주 5.2%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해 20일 대금을 납부한다고 발표했다. 회 사측은 특히 향후 지속적으로 우수 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코스닥 등록기업인 화승강업 지분 일부를 매각해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 과정에서 15억원의 매각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해 98년대비 30% 늘어난 2041억원의 매출액과 82% 늘어난 10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바 있다. 또 올해들어 1·4분기 현재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5%정도 신장될 것 으로 보여 연말까지 2400억원 매출에 160억원의 경상이익이 가능할 것 으로 예상했다. # 화승알엔에이 # - 현재 주가는 최저 수준 : 6000원대 초반 ( 액면가 5000원 ) - 기업 경영실적의 견실한 호조(자본금 300억원) ....매출액 : 1703억('96), 1949억('97), 1567억('98), 2041('99) ....당기순이익 : 55억('96), 95억('97), 59억('98), 109 억('99) ....2000년1~3월 : 매출 525억원, 경상이익 53억원, ....금년도 주당 순이익이 3000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현주가와 대비시 PER 가 1 ~ 2 수준 - 견실한 재무구조 ....자본금 : 300억, 자산총계 1802억, 부채 673억, 자본총계 1129억 ....부채비율 : 59.6%, 자산가치 약 주당 19000원 - 높은 성장성 ....화승알엔에이는 산업용 고무 및 특수 수지제품 전문 생산업체로서 금년도 생산 품목 다각화와 자동차 생산의 급증 추세에 따라 높은 매출과 이익 증가 예상 - 현재 주가는 최저 수준 : 6000원대 초반 ( 액면가 5000원 ) - 적정 주가는 자산가치 + 안정적 급성장세 + 건실한 재무구조 등을 고려시 30000원대를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 - 기타 참고사항 ....고무 관련 기술은 고분자화학 기술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술로서 오랜 기술축적이 없이는 따라오기 어려운 분야로서 시장진입장벽이 높고 이 업체는 고무기술에 관한 한 국제적으로도 최고의 수준임 ....이 회사는 상당히 기술수준을 요구하는 자동차용 및 사업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이 높은 업체로서 선진국 자동차업체들의 국내자동차 업체 인수 시 이를 계기로 생산제품의 수출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최대 수혜 종목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