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초특급 수천% 대박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테마분석...

시장은 새로운 테마를 원한다.............

-증권시장이 횡보와 급락을 거듭하고있는 암울한 시장에서

 많은 개미들은 새로운 테마를 원하고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차세대 전지....윈도우 비스타로인한 수백% 수익율로

 우리를 놀라게하는 신테마 주들,,,,,,,,,

-제벌2세 구본호 엘지와 삼성,효성,재벌2세그룹 자녀들이 테마를 형성하여

 30일 상한가 연속이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 테마그룹들,,,,

-유전과 대체에너지 테마를 형성하면서 연속상한가를 연거푸 토해내면서

 많은 이익을 전해주는 현상들,,,

-이제는 새로운 테마를 원한다...

금일 증권시장에서 나노테마형성!!!!!!!!!!

나토테마형성주 일제히 상승..시장부각시 급상승 예상

매물대 소화시는 초특급 대박주로 부각예상.....

지금이 마지막기회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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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마 :
제이엠아이 - 4350
은성코퍼레이션 - 2495
일진다이아 - 13550
퓨어나노텍 - 1800
대주전자재료 - 3210
나노하이텍 - 2760
대진공업 - 2830
휴먼텍코리아 -2955
바이오니아 - 4520
탑엔지니어링 - 4300
아토 - 2580
세우글로벌 -1180

탄소나노테마주에서 가장저가주를 공량하려는 의도는 아마도 대박의 기회가 있을가능성

연간 60억달러 시장을 주름잡을 탄소나노튜브의 선두주자 카본나노텍,
세우글로벌의 자회사이자 우회상장의 가능성이 큰 가장 유망한 초특급 호재로
가히 엄청난 대박을 이룰만한 호재이다...
이제 형성되는 탄소나노테마형성에 있어,,,엄청난 재료를 검토하면서
날이새는줄 모르고 재료를 노출하면서 대박을 꿈꾼다..

최근발표된 호재성 재료로인한 테마형성의 가능성 강력한 부각...
이젠 정확한 판단으로 엄청난 테마에 입성하여 가능성강한 대박주식을 피력한는것만이
가장 빠른 지름길,.....

이미 년간 45톤이상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강력한 테마군의 주식을 검토하여
엄청난 수익률이 될거라 판단하시면 홀딩,,,,,,허나 주식에는 정도가 없듯이 자신만의 검토와
노력이 필요함을 인지하시고 숙고하시여 투자에 임하소서,,,,부디 성투하시길,,,,

 
우주열에 강한 신소자 첫 규명 

[문화일보   2007-01-25 15:08:54] 
 
(::광주과기원 이탁희교수팀 경량 우주선 제작 길 열어::)
광주과학기술원 이탁희(38)교수팀이 지금보다 훨씬 가벼운 인공위성 및 우주왕복선 제작의 길을
열었다.
이 교수는 25일 광주과기원 박사과정의 홍웅기씨와 서강대 신관우 교수와 공동으로 초고온의
우주복사(space radiation)환경과유사한 상황에서도 탄소나노튜브로 만들어진 전자소자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에 따르면 우주복사 환경에 강한 재료나 소자를 개발하는것은 우주기술 분야의
오랜 난제였다. 기존의 실리콘이나 갈륨비소 기반의 전자소자나 집적회로는 우주복사 환경에서
부정적인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능유지를 위해서는 뜨거운 복사열을 막는,
무거운 중량의 차폐시설이 필수적이었다. 이는 인공위성이나우주왕복선 등의 중량을
증가시키는 문제점을 낳았다. 이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
‘나노기술 저널(Nanotechnology Journal)’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미국과 영국의 최신 나노 연구 결과 뉴스지(Nanomaterials Newsletters)에도소개됐다

  
 
 
광주과기원 “탄소나노튜브 우주서도 사용” [경향신문   2007-01-24 18:31:55]  
 
탄소나노튜브로 만들어진 전자소자가 우주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입증됐다.
이번 연구결과로 탄소나노튜브 전자소자가 기존의 실리콘(Si)이나 갈륨비소(GaAs)
전기소자를 체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작고 가벼운 인공위성이나 우주왕복선 제작기술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광주과학기술원 이탁희 교수 연구팀은 우주복사(space radiation) 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도
탄소나노튜브로 만들어진 전자소자의 전기적 특성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기술 분야의 권위지 ‘나노기술’ 최근호에 게재됐다.
우주복사 환경에 강한 재료나 소자를 개발하는 것은 우주기술(ST) 분야의 오랜 난제였다.
기존의 실리콘이나 갈륨비소 기반의 전자소자나 집적회로는 우주복사 환경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능유지를 위해서는 복사를 막기 위한 차폐물질이나 장치가 필수적이다.
이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등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문제점을 낳았다.
이교수와 서강대 신관우 교수가 주도한 공동연구팀은 우주환경과 유사한 양성자 빔을 조사한 후,
 단일층 탄소나노튜브로 제작된 ‘전계효과 트랜지스터(소스, 드레인, 게이트의 3극으로 된
반도체)’가 매우 우수한 전기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교수는 “탄소나노튜브로 만든 실제 전자소자가 우주복사 환경에서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를
규명한 것”이라며 “실제 전자소자로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카본나노텍, 탄소나노튜브 상용기술 개발
[머니투데이 2006-09-15 08:22]
[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NT)의 2005년 세계 시장규모는
약 1조 5,000억원. 그러나 그 응용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2010년 연간 60억 달러(6조)로 커지며
철의 시대를 지나 탄소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그 기술과 응용이 활성화되지
않아 대량생산과 상용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국내외
 CNT시장의 현실이다.
국내 탄소나노튜브(CNT) 시장에서 기존 CNT 제조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연속공정으로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상용화 공정기술을 독자기술로 개발, 대량생산 기술과 응용기술로
세계시장 공략채비를 갖추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나노기술 벤처기업인 (주)카본나노텍(대표 강흥원, www.carbonnano.co.kr)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2002년 12월 설립된 카본나노텍은 탄소나노튜브와 흑연나노섬유의 합성기술, 촉매제조기술,
형상제어기술, 관련 제조장비에 관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듬해 탄소나노선재의
제조방법 및 탄소나노선재 제조용 촉매의 제조방법과 제조용 촉매 등의 특허출원을 통해 신기술
기업으로 벤처기업에 지정됐다.
또한, 지난해 4월 독일 하노버 ‘Nano Fair 2005’와 올 8월말 일산 KINTEX에서 열린 ‘
Nano Korea 2006’에 탄소나노튜브 및 응용제품을 출품해 국내외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1년 일본의 수미오 이지마 박사에 의해 발견된 이후 빠른 발전을 보이고 있는 CNT는 직경이
1~20나노미터에 불과한 크기지만, 구리의 1000배라는 전도성과 강철 100배의 강도를 지니고
있어 차세대를 이끌어 갈 ‘꿈의 신소재’로 불리고 있다.
특히 CNT는 다양한 물리적 특성을 통해 반도체 혹은 도체로 특성제어가 가능하며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신광원으로서의 용도는 물론 차세대 반도체, 평면 디스플레이, 레이더에 안 잡히는 항공기 등에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반도체 제작시 문제시 되던 정전기 방지제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대폭 줄일 수 있어 100% 무결점 생산을 가능케해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산업판도를 바꿀 미래 10대 핵심기술’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CNT 상용화 개발의 첫 번째
걸림돌인 타 소재와의 가격비교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됐다. 카본나노텍이 획기적인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종래에 비해 20~30% 수준의 가격대로 우수한 품질의 탄소나노소재의 대량 연속공정
 단계에 도달함으로써 가격 격차의 해소를 현실화한 것이다.
더불어 최근 설비증설을 통해 연간 45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수준의 양산체제를
갖추게 됨으로써 더욱 높은 생산효율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국내 고분자석유화학제품 유통전문회사인 (주)세우글로벌과 전략적 제휴 및 자본교류를
통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이른바 기술과 유통망의 결합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근 카본나노텍은 고분자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애크론(Akron)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 유수의 연구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는 등 이론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이동재 박사를 영입해 소재응용 분야의 연구역량을 높이고 있다.
다수의 컴파운딩 업체와 업무제휴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하는 등 탄소나노소재의
응용기술 개발에도 도전중이다.
이와 관련 강흥원 대표는 “현재 포항과 서울 두 곳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준비 중에 있으며
포항은 소재연구를, 서울은 응용연구를 전담하는 체제로 전문성을 높여 기술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대표는 “양산체제의 구축을 통해 국내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일본 미국 유럽 등의 기존
 해외 판매망을 확대 재편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철의 시대에서 탄소 시대로의 대전환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테마분석,,참조
나노테마 -: 제이엠아이(불루제이디스크, 나노사출형기술), 은성코퍼레이션(나노필터),

일진다이아(탄소나노튜브), 퓨어나노텍(NANO 이미지센서). 대주전자재료(광촉매제),

나노하이텍, 대진공업(탄소나노튜브), 휴먼텍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오토윈테크, 반포텍, 세고, 올리브나인, 정호코리아, 남선홈웨어, 휴림미디어
 
액면분할테마- 삼보산업, 한창제지, 부산주공, 화진디엔케이, 한신기계, ACT

생체인식 -:니트젠테크, 현대정보기술, 테스텍, 넥스트코드, KDN스마텍

카메라, 휴대폰모듈 이미지센서 -: 플래닛82, 엠텍비젼, 퓨어텍, 서울전자통신

와이브로테마-:기산텔레콤, 영우통신, 케이엠더블류(강추), 에이스테크롤러지,

단암전자통신, 쏠리테크, 위다스, EMW안테나, 안철수연구소

로봇테마-에이디칩스, 유진로봇, 다스텍, 이니텍, 애즈웍스

전자태그-엑사이앤씨, 퓨쳐인포넷, 위즈정보기술, 동양시스템즈, 현대정보기술,

잉크테크, 신세계 I&C, 기륭전자, 쌍용정보통신

Ipv6관련주 -위즈정보기술, 퓨쳐시스템, 에스넷

하이브리드카테마-뉴인텍, 필코전자, 삼화콘덴서

유전관련테마-한성에코넷, 세신, IC코퍼레이션, HS홀딩스,시스월,한국기술산업

바이오디젤-에코솔루션(052510), KCI(036670), 카프코

IPTV테마-휴맥스, 가온미디어, 셀런, 코리아텐더, MK픽쳐스

실내공기질 관련 테마-웅진코웨이, 위닉스. 크린앤사이언, 크린에어텍

LP 계약-부산주공, 내쇼날푸라스틱, 대구가스 ,한농화성, 한창제지, 국동, 동양석판 등 7개사

개별주 : 로케트전기(세계 최초 페이퍼건전지 특허 및 상용화 시작), 피엠케이(천지산에 인수),

미디어코프(엔터테인먼트 진출), VGX(에이즈치료제), 큐로컴(에이즈치료제),

파캔OPC(프린터 인공지능칩), 옵토매직(무수광통신), 잉크테크(투명잉크), 지엠피(라미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