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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철금속원자재 폭등과 원화 절상게시글 내용
-대우증권 "비철금속 중소형주에도 관심 확대해야"]
대우증권은 국제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관련주에 관심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국제 비철금속 가격은 1년래 최저치 대비 품목별로 18.8~73.6% 상승했다. 특히 비철금속 대표 품목인 동은 2008년 12월 24일 톤당 2770달러로 단기 최저치를 기록한 후 4601달러로 66.1% 급등했다.
양기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는 감산으로 재고 수준이 낮아져 실수요자의 적정 재고량 회복 매수가 진행되고, 경제 지표 호조와 함께 실수요도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며 "따라서 비철금속 가격은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끝)
대창공업은 동 가격이 저점대비 64%상승하여 이로 인한 수혜 및 원화 절상으로 인한 작년 대규모 환율 손실분이 3분기부터 본격적인 평가이익으로 환입되어 올해 순이익이 최소 300억 이상(1분기 -49억, 2분기 111억, 3분기 150억, /영업이익 1분기 46억, 2분기83억, 3분기 110억 예상 년간300~350억 내외)이 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예상이다. 대창공업 실적을 기준으로 올해 ROE는 26%정도 예상되며 <300억(순이익)/1,150억(자기자본) > , ROA는 8%정도 예상되며<300억(순이익)/3,600억(총자산) > EPS는 405원로 가정할 때 적정 PER 12배 기준 4,860원이다. 현재의 PBR은 995원/1,555원(주가/1주당순자산) 0.64로 대창공업 청산가치에도 훨씬 못 미친다. PBR 1.5배를 적용하면 2,330원이 된다. 모든 것을 고려해도 지금 가격은 대창공업의 본질 가치에도 훨씬 못미치는 현저히 저평가된 가격이다. 매출과 순이익이 1분기 저점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는 2.5~5배의 상승여력이 충분히 있다.
[출처] 팍스넷 푸른언덕700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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