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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공업 두가지 호재 (KIKO+당진)게시글 내용
대창공업(012800)
-2가지 대형호재 (키코 + 충남당진테마)
▶키코 손실 ( 금일 키코 테마 )
-KIKO파생상품 3분기만 74억 손실발생
-자기자본대비 6.39% 해당 규모
-4분기 역시 미정공시이지만 손실규모 있을듯
▶4조원 당진 송악지구 개발사업 금일부터 실시계획!!
-당진 개발사업은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 사업중 가장 큰 규모
-정부의 4대강, 새만금에 이어 가장 기대해볼만한 올해의 유망테마
대창공업(012800)
●당진IC 5분거리 15000평의 알짜베기땅 보유-회사관계자 통화
●엄청난 토지 보상차액 발생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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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송악지구 개발사업 이행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08-12-29 09:51
【대전=뉴시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소회의실 에서 이완구 지사, 민종기 당진군수, 정승진 ㈜당진테크노폴리스 대표이사, 김성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산업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자간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 개발사업 이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지난 5월 세계 3대 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환황해권의 교두보를 마련키 위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충남 송악?인주?지곡지구, 경기도 포승?향남 지구 등 5개 지구를 지정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는 민관합동법인인 ㈜당진테크노폴리스가 개발사업 시행자로 선정돼 동북아지역의 첨단산업 및 경제의 중심기능 수행을 위한 세계적 첨단산업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로써 당진 송악지구는 2009년 1월부터 실시계획을 수립 2010년 하반기 부터 본격 개발예정지 보상과 함께 착공된다.
송악지구 개발사업은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 단위사업중 민간기업이 시행하는 단일지구 개발 사업으로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1303만㎡규모의 부지에 4조원을 투입 국제업무타운, 상업, 주거, 산업 등 국제수준의 동북아 산업중심지와 R&D, 자동차부품, 전자정보산업 등 세계적 글로벌 기업이 유치되며 7만명이 거주하는 세계적 첨단 산업도시가 건설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신규고용유발 2만2000명, 생산유발 1조8000억원, 소득유발 8000억원 등 지역경제활성화가 크게 이뤄질 전망이다.
김종익기자 kjy25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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