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 특급 재료주,선취매 전략 *게시글 내용
* 신일제약(012790) *
* 가치평가
- 기업 순자산가치 4,800원/ 실적가치는 4,200원/PBR 0.71배/
부채비율 21%/ 유보율 912%를 자랑하는 코스닥 제약 관련
저평가 우량 종목
* 잠재되어 있는 핵폭발 재료
- 인류의 영원한 꿈인 암 정복은 그야말로 시간문제
올해 4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임을 주목하라 !!!
드디어 올해 4월경,암치료 2년간의 성공적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데 암 치료 신약 본격 생산시 이미 동사와 2006년 3월경에 미리
先예약 계약 체결 되었습니다.
* 기술적으로 바라본 동사의 패턴 분석
- 직전 단기 급등파동후 이평선 수렴구간 하단까지 밀어버리는
급락파동이 도출중이므로 개인들의 시선엔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구간에서의 횡보이나 이는 어디까지나 잠복된 재료의
시점이 아직 여유가 있기에 세력들의 여유있는 누르기로
보아야 합니다.
- 세력 급등주는 패턴을 뭉개고 가는 경우도 있으나 패턴의
배열을 정방향으로 만들어가며 급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이는 오직 내포된 재료를 파악한 후 오랜동안 축적된
感으로 느껴야 합니다.
- 다음주 중기 이평선 강하게 돌파하고 급상승 파동을 형성할
것으로 보여지므로 내일,월요일부터 저점매수로 대응을 바랍
니다.
- 바이오 특성상 재료적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어려운 관계
로 진행상황을 보며 목표가를 산출토록 하겠으나 단기적으로
4,200원~4,500원 라인대를 설정하겠고 중기적인 목표가는
추후 상승파동의 전개과정을 고려하여 재 설정토록 한다는
전략입니다.
저점매수후 손절매 가이드라인대는 3,300원 이탈시로 한다는
전략입니다.
* 그러면 17년간 오직 암 치료 연구에만 몰두해온 암 치료 연구의
거목이자 선구자인 배석철 교수(암 종양 연구소소장)는 누구인
가를 안다면 동사의 분석에 대한 확신이 더욱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는 데....
- 항암 연구에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배석철 충북대 교수가 새해 암 퇴치 계획을 밝히고 있다.
ⓒ 김태훈
|
방광암 치료제인 아미나 X를 개발해 암 퇴치에 성공한 충북대 배석철 교수가 쥐띠 해를 맞아 암 정복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지난 4월부터 방광암 치료제인 ‘아미나(Amina)X’ 개발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 들어갔던 충북대 배석철(50.종양연구소장)교수의 치료효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충북대 종양연구소의 20여명의 연구진들은 올해에도 24시간 불을 밝힌 연구소에서 피곤함도 잊은 채 불치병으로 알려진 암 정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위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인‘RUNX3’(렁스3)의 기능을 밝혀내 방광암치료제인 '아미나X'를 개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어낸 배교수는 지난 4월부터 전국의 4개 병원(충북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현대아산병원, 동아대병원)에서 방광암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서 현재까지 만족한 만한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배석철 교수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80명의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미나 X를 투여한 결과 현재까지 만족한 만한 결과를 얻어냈다”며 “임상실험은 금년 2008년 4월까지 1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 최종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교수가 개발한 ‘아미나X’는 방광암에는 특효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외에도 간암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미나 X는 배교수가 위암 발생 억제 기능을 갖고 있는‘RUNX3(렁스3)’를 조절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해 ‘BVX’라는 동물실험용 약의 기능을 보완해 인체에 투여하기 위해 개발한 것을 명명한 것이다.
배교수는 지난 2006년 12월 보건복지부의 제조허가를 받아 지난해 3월 ‘신일제약’과 치료제 생산에 들어가 현재 80명의 방광암 환자에게 투여하고 있다.
아미나 X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 A(52)씨는 “4월초에 배교수가 개발한 아미나X의 투약대상을 모집시 응해 현재는 집에서 약을 투여하고 있다. 현재는 많이 좋아져 방광 기능도 거의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배 교수를 믿고 응했던 것이 더 많은 삶을 살게 된 것 같아 가족들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상실험을 위해서는 모두 160명의 환자가 필요하나 식약청의 기준에 맞는 방광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제반조건이 맞는 환자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교수는 “임상실험 결과가 지금도 좋지만 최종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 치료제 뿐만이 아니라 예방제도 개발해 암을 지구상에서 퇴치하도록 하는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아미나X’는 복용을 하고 있는데다 현재까지 아무런 부작용이 없어 많은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없는 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암 치료약을 개발하기까지에는 배 교수의 눈물겨운 일화가 아픔을 달래주고 있다.
일본 유학시절 생활비와 항공료가 부족해 동료들이 갹출을 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후본가와 처가에서 지원을 했으나 끊임없이 투입되는 경비를 채우기에도 턱없이 모자라 하나마저 남았던 아파트를 팔고 처와 자식을 처가로 보낸 일을 배 교수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치료제를 개발해 판매에 성공하면 지금까지의 고통과 어려움은 모두 잊으나 실패할 경우 관계된 모든 사람들은 쪽박을 차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배 교수에게도 크나큰 시련이었다.
현재까지 치료제 개발에 투입된 금액은 200억원 이상이 되고 있으나 이는 다른 외국의 경우에 비하면 1/1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렴하다.
배 교수는 “운이 좋게 암 발생 억제 유전자인 렁스3를 개발한 것이 치료제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지금까지 불철주야 연구에 몰두해준 연구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겸손해 마지 않았다.
그는 또 “약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독이 되나 환자들에게는 생명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미나X를 이용해 방광암을 치료하고 있는 환자들은 “아미나X가 없었다면 삶에 희망이 없었을 것”이라며 배 교수의 치료제 개발에 크게 환영하고 있다.
‘아미나X’라는 암 치료제 개발에 이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약을 개발해 주기를 배 교수에게 기대해 본다.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