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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하반기 건설업종의 화두는 외형 성장과 수..."_삼성증권(OVERWEIGHT)게시글 내용
[출처] 삼성증권
[섹터/산업] 건설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현대산업, 현대건설
삼성증권이 2015년6월23일 "하반기 건설업종의 화두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의 극단적인 차별화"라며 건설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 윤석모,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해외 사업의 경우, 저수익성 프로젝트의 하반기 중 종결을 앞두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등은 연간으로도 저조한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 특히 준공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당금 리스크를 확인하고 가는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 해외 수주의 경우, 수주가 저조했던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매출 하락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대산업과 현대건설 등은 국내외 시장의 호조세와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유가하락으로 중동지역 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72.3% 하락하였고, 플랜트 등 산업설비 부문의 수주도 전년동기 대비 44.4% 하락한 상황. 반면 아시아 지역의 초고층 빌딩 등의 건축과 civil 및 인프라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 중이어서,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을 제외하고는 건설사별로 수주실적이 전년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6월 이후 신규 분양물량이 급증하고 있고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경계감이 단기적으로는 변수가 될 전망이나, 재개발/재건축 증가에 따른 멸실주택이 늘어나고 있어 전세에서 매매로의 전환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현대산업, 현대건설을 건설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건설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현대산업, 현대건설
삼성증권이 2015년6월23일 "하반기 건설업종의 화두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의 극단적인 차별화"라며 건설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 윤석모,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해외 사업의 경우, 저수익성 프로젝트의 하반기 중 종결을 앞두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등은 연간으로도 저조한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 특히 준공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당금 리스크를 확인하고 가는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 해외 수주의 경우, 수주가 저조했던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매출 하락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대산업과 현대건설 등은 국내외 시장의 호조세와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유가하락으로 중동지역 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72.3% 하락하였고, 플랜트 등 산업설비 부문의 수주도 전년동기 대비 44.4% 하락한 상황. 반면 아시아 지역의 초고층 빌딩 등의 건축과 civil 및 인프라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 중이어서,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을 제외하고는 건설사별로 수주실적이 전년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6월 이후 신규 분양물량이 급증하고 있고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경계감이 단기적으로는 변수가 될 전망이나, 재개발/재건축 증가에 따른 멸실주택이 늘어나고 있어 전세에서 매매로의 전환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현대산업, 현대건설을 건설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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