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축하합니다.  아직 판교개발이라는 호재가 있어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거요.

옛날 현대를 살리느니 죽이느니 할 때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살려내라는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가 오늘을 있게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저도 여기저기 글쓰느라 바빴었죠.

현대건설과 현대산업이 아파트를 짓고 나면 현대통신이 가서 홈네트워크 시스템 공사를 해주죠.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 8대 사업중의 하나인 홈네트워크 시스템 사업은 바로 전 현대건설의 이내흔 사장님이 현대통신으로 가서 진두 지휘 하고 있죠. 

주식수 860만주, 당기순익 48억달성, 유보율 약 400%,  주가 겨우 3천원 입니다. 현재는 조용한 주식이나 주식수가 적어 쉽게  폭발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현대산업과 함께 관심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