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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신규분양시장의 기대치를 높이자!..."_키움증권(Overweight(Maintain))게시글 내용
[출처] 키움증권
[섹터/산업] 건설
[투자의견] Overweight(Maintain)
[톱픽종목] 현대산업, 현대건설
키움증권이 2017년1월18일 "신규분양시장의 기대치를 높이자!"이라며 건설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Maintain)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 시장이 재편되면서 브랜드 및 입지에 강점을 가진 곳만 청약자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고, 이는 곧 대형 건설사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흐름은 양질의 해외 신규 수주가 선별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건설업종의 중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5년~’16년 주택부문 호황으로 18년까지 외형 성장 및 이익 증가가 보장된 셈이고, 현안 프로젝트 준공과 함께 해외부문 추가 손실에 대한 리스크도 해소되어 가는 국면"이라고 밝혔으며. "올해 건설업의 키워드인 ‘해외 수주’에 대한 전망도 이란 시장 개화, 유가 상승 등 긍정적이며, 부정적이었던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도 신규 분양시장에 한해서는 기대치를 높여 볼 수 있겠다. 회계 이슈에 따른 부담감이 존재하지만, 이는 좋은 매수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높은 실적 안정성과 해외에 강점을 가진 현대건설과 주택부문 이익 가시성이 가장 높은 현대산업"이라며 현대산업, 현대건설을 건설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건설
[투자의견] Overweight(Maintain)
[톱픽종목] 현대산업, 현대건설
키움증권이 2017년1월18일 "신규분양시장의 기대치를 높이자!"이라며 건설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Maintain)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 시장이 재편되면서 브랜드 및 입지에 강점을 가진 곳만 청약자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고, 이는 곧 대형 건설사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흐름은 양질의 해외 신규 수주가 선별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건설업종의 중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5년~’16년 주택부문 호황으로 18년까지 외형 성장 및 이익 증가가 보장된 셈이고, 현안 프로젝트 준공과 함께 해외부문 추가 손실에 대한 리스크도 해소되어 가는 국면"이라고 밝혔으며. "올해 건설업의 키워드인 ‘해외 수주’에 대한 전망도 이란 시장 개화, 유가 상승 등 긍정적이며, 부정적이었던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도 신규 분양시장에 한해서는 기대치를 높여 볼 수 있겠다. 회계 이슈에 따른 부담감이 존재하지만, 이는 좋은 매수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높은 실적 안정성과 해외에 강점을 가진 현대건설과 주택부문 이익 가시성이 가장 높은 현대산업"이라며 현대산업, 현대건설을 건설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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