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나는 한참 철강주 잘나갈때 샀다..

오를꺼로만 생각했던 것이 쭉쭉떨어졌다.

정말 젤로 첨으로 샀던 종목이었다.

오를때..상한가먹고..이래서 주식을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떨어지는 모슷을 보고 넘넘....--;;

3달을 기다린것 같다...

하하...

오르더군

그런데 넘넘 오르를때는 또 경계해야된다느 소리를 듣고 본점 쪼금 못될때 팔았다..

다음나 쪼매 떨어지더군..

참으로 잘했다고 생각했느데...

또..쫙 올라오더군..

결국은 3개월동안 맘고생하고 본전만 찾고...하나도 못먹고 나왔다..

원일특강..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