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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상 살기가 어려워지나요? 우리나라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서인지 자살하는사람도 많이 늘고 세상도 많이 각박해진 거 같아요.

뉴스 보다보니, 우울증 환자가 5년가 30%이상 급증했다고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사는게 재미가 없으면 어찌할려는지...

어쩌면, 사람들이 너무 큰 기대와 욕심으로 살아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조금만 덜갖고 덜기대하면 마음만은 괴롭지 않을 텐데요

물질 만능주의 시대인지라, 서로 비교하고 자랑하고 돈이면 다 되는세상

재미없는 세상이지만 어쩌겠어요. 흐름은 막을 수가 없잖아요

각자가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조금 소박하게 살 수있는 여유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