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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회가 나섰다.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하이브리드카 육성을 지시하고, 청와대가 앞장서서 구매했다.

 추가구입 및 전국 각 지자체, 기관, 공단, 학교법인, 학원, 복지시설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5월23일, 국회에서 하이브리드카 확산에 필요한 법적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관계자, 국회의원,

관련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이어 9월 정기국회에서 걸림돌인 자동차관리법, 도로교통법 등을 개정 추진하겠다고 한다

준비된 기업 ===>>> 뉴인텍 (012340)

1. 투자사 세계최초로 신제품 개발/특허출원 및  MS 등록과 2008 윈도우서버 최대수혜

2.  세계적으로 일본 다이찌와 뉴인텍 정도만 만들수 있는 차세대 FED 부품

   ( CRT나 LCD, LED 대체할 제품으로 LED 테마이상 예상)

3. 친환경 하이브리드카 양산및 태양광 일부기술 상당한 기술력 보유, 일본 도요타 정도

4. 유럽 전기자동차와 계약 완료 임박

5. 미국 유명 태양광업체와 태양광 부품 납품건 임박.

6. 국내 대표적 하이브리드카 생산업체인 현대 등에 납품

5. 사업구조조정 완료로 본격 성장 가속도

7. 하이브리드차용 국산화 부품 전략 1순위 업체로 선정

8. 코엑스아쿠아룸과 뉴인텍은 같은 대표이사로 뉴인텍을 일류기업으로...

9. 대통령 및 각 지자체, 기관, 업체, 학원 등에 촉진책 추진. 
10.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제품 개발 중.

"고유가+환경규제, 하이브리드카 성장 가속화한다"-LG경제硏 (5/4일)

고유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

연구원은 "EU가 2012년부터 생산되는 자동차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30g/km로 제한 한다"며

 "미국 역시 2012년 부터 자동차 제조업체 들에 대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에서 무공해 자동차 비중을 12%

이상 유지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빠른 성장에 따라 관련 기업 또한 성장 가속도가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9일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 고유가와 환경 규제 움직임으로 친환경 자동차 수요가 늘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 2010년을 기점으로 가솔린이나 디젤과 같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가

   감소세로 돌아서는 반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본격 성장기에 진입해

   2025년 전세계 자동차 판매의 58%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승용차 관련 부품시장도 급성장해 2010년엔 5조원 규모로

  불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동양종합종금증권은 "뉴인텍은 현대로템으로부터 하이브리드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었고 관련부품의 1순위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하이브리드카 국산화 수혜가 예상 된다"

일본 도요타는 전세계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상당한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뉴인텍이 개발한 관련부품은 이를 능가하는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