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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금속~

▶5조원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건설시 수혜 전망.

▶가덕도 신공항 건설 수혜 전망.

▶김무성과 최대주주가 한양대 동문 관계이다.

▶작년도 전체실적을 3분기에 초과 달성하였다.

？영화금속.

영화금속에 대한 실적과 테마를 분석해 보았다.

？

？1. 실적을 살펴보자.

전년도 전체 실적을 3분기에 이미 달성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실적은 다음과 같은데 보다시피 올해 3분기에 전년도 전체실적을 초과달성하였다.

3분기까지 실적이 좋다는 것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연말결산실적도 좋을 것이라는 것을 뜻한다.

왜냐하면 연말 결산실적은 연간 누적실적으로 발표되기 때문이다.

실적이 좋아야 향후 세력들이 마음놓고 주식을 살 수 있는 배경이 될 것이다.

부실한 기업이라면 세력들도 주식을 마구잡이로 사들이긴 어려울 테니까 말이다.

？2. 최대주주의 인맥을 살펴보자.

최대주주가 김무성과 한양대 동문관계이다.

최대주주인 최동윤이 김무성과 같은 한양대 동문관계라는 것을 아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영화금속의 상장 당시의 정보를 살펴보면 아래 캡쳐한 것처럼 최대주주 김동윤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언젠가는 김무성 관련주로 시세를 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3. 영화금속의 기업의 위치를 분석해 보자.

5조원대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의 수혜종목이 될 수 있다.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영화금속은 경남 창원시 진해군에 3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미래핵심 전략사업중 하나로 추진하는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계획제안요청서(REP)를 지난 27일 정부에 공식 제출했다.

사업규모는 무려 5조원대에 이른다고 한다.

경남도지사 홍준표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영화금속이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의 수혜 종목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영화금속은 가덕도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0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가덕도 신공항 유치시 수혜종목으로 다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총선을 앞두고 출마자들이 먼저 공약으로 거론하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