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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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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1 2021/01/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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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업은 10년정도의 경력이라면, 어느정도 일에 대한 도가 텄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매매는 10년가지고는 완전한 경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락장, 횡보장, 상승장을 제대로 경험하려면, 20년은 경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아마도 최근 10년정도의 경력자라면, 지리한 횡보장은 지겹도록 경험해 봤겠고, 몇달전 코로나로 인한 하락장을 경험해 봤지만, 아직 큰 상승장인 대세상승장은

경험하지 못했을겁니다.


주식은 횡보하거나 하락한 시간만큼 비례하여, 상승을 줍니다. 그래서 오래속썩인 주식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죠.

중장기 투자자이면서, 큰 수익을 내는분들은 그동안 하락과 횡보를 지겹도록 오래한주식에 관심을 가집니다.

전체시장도 마찬가지죠. 쉽게 말해 우리나라시장은 근 10년간 2000~2600사이에 머물러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른나라(선진시장, 이머징시장)들이 거의 다 상승했지만, 우리나라시장만 유독 박스안에 갇혀서 10년가까이 대세상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10년정도의 경력자라도 상승장에서 어떻게 매매를 해야하는지 거의 모르고 있지요.

경험이 없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종합주가 지수가 1000 에서 2000을 도달할때도 아마도 7~8년을 박스안에 갇혀있었고, 그때는 고점대비 저점도 그 폭이 이번박스보다

엄청 컸었습니다. 변동성이 아주 컸다는 얘기죠.


전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그리고, 아시아에서 유일무이하게 산업화와 경제화를 동시에 이룬나라의 종합주가 지수가 2000 대라는 건 정말 말이 안되는 얘기죠.

순전히 분단국가이고, 휴전국가라는 핸디캡이죠. 외국의 대형펀드들이 장기투자를 못하는 구조며, 너무도 인지도가 없었던 나라였기 때문이죠.

우리야 매일 겪고 지내는 일이라 아무생각없이 생활하지만, 다른나라 입장에서는 너무도 위험한 휴전국가일 뿐입니다.

그런 전쟁이 잠시 휴전되 있는국가에 큰돈을 장기로 투자하는 나라는 없지요. 삼성이 공장하나없는 애플의 시총보다 작은건 단지 우리나라 기업이기 때문이지. 만약

미국기업이었다면, 애플은 저 발밑에 두고 여유있는 전세계 시총1위 기업이었을 겁니다. 그만큼 코리아 리스크는 우리 주식시장의 최대업보가 되 있습니다.


하지만, 폭등하는 주식일수록 폭등하기전은 최고로 암울하게 끝나는 것처럼 이번 3월의 대폭락은 굳이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어떤명분이든 갖다 부쳐서 하락할 자리였습니다.

그래야 저점이 기가 막히게 우상향을 만들기 때문이죠. 그때 하락을 하고, 지금 백신이나, 치료약도 제대로 안나온 상태에서 우리나라와 세계 주요국시장은 원래보다 더

많이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주식은 선반영을 하기 때문이죠.

아마도 우리나라 주식이 향후 세계에서 가장많이 상승을 할 것입니다. 이유는 디커플링은 언젠가 커플링이 되는 시장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업종의 종목군에서 대장주식이 있듯이 쫄병주식도 있습니다. 대장주식이 가장빨리 가장많은 시세를 내고, 가장늦게 하락하는것처럼, 속도는 느리지만, 꼭 언젠가는

대장주정도의 시세를 내게 마련인주식이 쫄병주식이죠. 그게 커플링 법칙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제 대세상승의 초입이라 감히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향후 미니멈 종합주가지수 5000은 충분히 뚫을것이며, 그러기 위해선 대형주위주의 시장이

되겠죠. 대세상승장에서는 절대로 개별잡주 매매를 중단하셔야 합니다. 순전히 대형주를 매수해서, 잦은 매매보다 오래보유하는것이 대세상승장에의 1차적 대비입니다.

그래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가 있죠. 횡보나 하락장처럼 단순 스켈핑이나, 스윙정도의 시간을 갖고 매매하는건 어리섞은 매매라는 얘기죠.


이쯤에서 각설하고, 이런 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한 사전준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95%실패하고 5%가 성공하는곳이 주식시장이라 합니다.

언뜻보면, 주식하지말아야하고 생각이들죠. 확률이 어지간해야지.. 그런데, 그 실패하는 95%를 분석해보면,

아무노력없이,충동적으로...아니면 검증되지않는 소문이나 사람말을 믿고, 그저 부업으로 매매를 하는 사람

들이 90%이상이죠. 그러니,미리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겠죠.


다른분야는 꽤 노력들을 합니다만, 주식시장에서는 거저먹을려고 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한달에 몇십, 몇백을 주고, 종목 받아 사는 사람들, 가까운 지인에게 종목구걸하는 사람들,

매스미디어에서 자칭 알려진사람들이 공짜로 주는 종목받아 매매하는 사람들,

그래놓고,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은 남탓을 하죠.

회비를 준사람도, 자신이고, 종목받아 최종적으로 주문을 내는 사람도 자신입니다.

노력없이 손쉽게 불로소득하려는 맘 그대로 돌려받을뿐,누구의 탓도 아닌 바로 당신자신이 문제입니다.


발품을 팔 생각을 안해요.가만 앉아서, 뭐가 떨어지길 바라는사람이 대부분..

이곳저곳 다니면서, 찾아다니다보면, 많은 실패를 합니다만, 그 실패에서 배우는 교훈도 꽤 큽니다.

그저 한방에 최고의 노하우를 배워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죠.

주위가 다 사기꾼으로 보이는 사람은 맨날 사기꾼이 붙습니다.

기적은 믿는넘한테만 일어나지, 믿지 않는넘은 평생 기적이 일어나지 않죠.


주식매매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죽을힘을 다해 달달외워서 성공할 수있는 판검사 의사등등 전문직보다도 말이죠.

또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익만 꾸준히 난다면, 시간도 많고, 돈도많고, 원하는 무엇이든 가능하니까요.

가장 어려운이유는 상대가 있는게임이라는것이고, 그 상대를 전혀 알수가 없다는거죠. 주식입문시기부터 그런방향으로 주식을 공부해야되는데,

입문시부터 애널리스트도 하기어려운 기업공부나 재무구조,전망또는 그래프분석법부터 배우게 되죠.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과의 싸움일겁니다. 세상에서 가장어려운일에 뛰어들었으면서, 자신에게 시간을 너무 안줘요. 단박에 대박을 원한다는 말이죠.

다른 직업은 몇년씩 실패도하고, 배우면서, 경험을 쌓아서 탑이 되는걸 허용하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믿으면서 왜 주식은 단박에 대박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주식매매를 대하는 자신을 되돌아봐야하는거 아닌지..  대개 1년이상 주식했다면, 수익을 낸 날보다, 손실을 본 날이 더 많고, 팔아야할때 욕심부리다 팔지

못하다가 결과적으로 까먹고 나올때가 많아서일겁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되는 주식쟁이는 매수후 하락할때, 무덤덤하죠..왜냐면, 늘 그래왔었기때문에,,

그러나, 매수후 치고 올라가면, 많은 갈등에 휩싸입니다. 어느정도 먹고 나오면, 되지만, 팔고 더 오를까

겁나는 겁니다. 아에 빠지면, 속이 편한데, 오를때 끝까지 못먹는게 더 억울해지거든요.


그만큼 공포보다는 탐욕이 무섭죠. 더 무서운게 뭘까요?  그건...손실보는데,,어느덧 익숙해진다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이죠..어쩌다 수익보면, 나중에 분명 다시 털릴거라는 무언의 자기암시를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됩니다. 자기한테 온 돈은 잠시 주차되있다는 생각들... 잠재의식에 그렇게 새겨지죠.


대체 왜 그럴까요?   그건 자신감부족입니다. 자신이 확신할수있는 어떤틀 자체가 없기 때문이죠.

100%가 아니라도 단 51%라도 확률적으로 결국은 수익을 볼수있는 자기노하우가 없기때문입니다.

옛날부터 자식을 망치려면, 고기를 잡아주고, 자식을 성공시키려면, 고기잡는법을 알려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하다보면, 의심병환자가 되기 시작합니다.

다들 주위의 환경을 탓하죠. 동호회다, 카페다, 문자전송이다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이런저런데 가입해보고,

별지랄을 다 해보지만, 결국은 손실이 옵니다. 또 남을 탓하겠죠.

하지만, 남의 탓이 아닙니다. 어쩌다 좋은곳을 만나서 수익을 내다가도, 결국은 자신이 베팅금액을 늘려서,

아니면, 더 욕심을 내서 더 먹을려다가, 다섯번 성공해서먹은 수익을 단 한번에 날려버리기도 하지요.


물론 애초부터 엉터리를 만나기도 하지만요. 대개 엉터리인 경우는 대박주를 얘기합니다. 몇배의 수익을

얻을수있다는둥의 말에 넘어가서 큰 손실이 나지요.


그러나, 가만생각해보면, 다 자신의 탐욕에서 비롯된 겁니다. 자신이 욕심을 부리지 않고, 또 애초부터 대박

의 환상에 있지 않고, 차근차근 공부했더라면, 또 주식무서운줄 알았다면, 큰 손실은 피할수있었겠지요.


세상 모든일이 자신의 탓이 100%이지만,, 희한하게도 주식매매는 제가 보기엔 자신의 탓은 60%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주식매매는 상대가 있거든요. 또 그 상대를 개인들은 도대체가 잘 알수가 없습니다.

상대를 모르니,, 학교에서 공부하듯 뭘 달달 외운다고 승리할수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려운것이지요.


제가 시장에서 20년가까이 있으면서, 파악한 것들중 공개해도 되는부분에 대해서만 몇가지 언급하겠습니다.

어차피 상대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거기에 대응할수가 있으니까요.


첫째, 작전세력에는 선수급(프로)세력과 찌라시(아마추어)세력이 있습니다.

선수급들은 그 수가 그리 많지않습니다. 주로 전직증권맨들 중심으로 자금을 원활히 끌어올수있고, 전체적으로

기획과, 트레이딩을 감독하는 주포가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 문제가 있는 회사엔 진입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중견이상 되는 회사에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준비기간만 3개월이상 되며, 대주주와

확실한 커뮤니케이션이 됩니다. 회사의 상황에 맞게 주가를 움직입니다. 즉 명분없이 주가를 올리지는 않죠.

철저히 회사의 일정에 맞추어 티나지 않는 작업을 합니다.

찌라시들은 그런 과정자체가 생략되며, 주로 자금으로 주가를 끌어올립니다. 그러므로, 시총이 큰 회사는

엄두를 못내며, 1주당 1000원내외의 주식을 움직이며, 별재료없이 주가를 끌어올리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1000원이 안되는 주식은 피하시고, 매매하더라도 단기간매매로 끝내며,

절대로 많은자금의 투입은 하지 마셔야 합니다.



둘째, 그들은 절대로 급할게 없습니다. 그들의 지상목표는 작전의 성공일 뿐입니다.

급한건 그 주식을 매수한 개미들이 급하지 그들은 시간에 목매달지 않습니다. 물론 자금이나 시장상황에

문제가 생겨 시간에 ?기는 세력들이 많습니다만, 주로 찌라시세력들입니다.

매집을 오래해서, 너무많은 기간을 횡보와 하락을 반복한 주식이 막상 시세를 낼때는 무섭게 올라갑니다.

쉽게 말해 매집기간과 시세는 비례합니다.

대개 개인들은 1차,2차,3차까지 다해먹은 주식! 그러니까 설겆이 다 끝날때쯤 들어와서 물리는 경우가

많으니, 다시 재매집을 시작하고, 주가를 끌어올리기까지 엄청난 시간을 고통속에서 보내게 되죠.

그래서 평소에 변동성이 크고, 거래량많은 주식보다는 거래가 마르고, 횡보가 아주 긴 주식들을 유심히

보는게 대박의 지름길입니다. 남들이 관심갖을때는 이미 세력은 털고 있다고 보는게 정답입니다.



셋째,작전의 생명은 그래프 만들기와 마케팅입니다.

그래프를 너무 이쁘게 만들어도 안되고, 너무 말도 안되게 만들어도 안됩니다.

중급정도의 고수가 수긍할만한 작은 지지대는 깨기도 하고, 큰 저항때도 순식간에 돌파하는등...

그래도 장기그래프가 절대로 큰 추세를 깨지는 않는....여튼 그래프를 얼마나 잘 만드냐가 관건입니다.

마케팅은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주가를 올리고, 세력들이 매도할때 그걸 받아주는 개투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달라붙게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잘 올려도 막상 팔아먹으려 들때, 개투들의 관심밖주식

이라면, 의미가 없겠지요.

특히 팔아먹을 시기에 온갖뉴스를 잡다하게 흘립니다.

그걸 알고 찾어온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기는 것이죠. 그래서 뉴스가 나올때 팔라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남들다아는 뉴스가 자기만이 알고 있는 소스인냥 착각하고 있다면, 손실보는건 시간문제겠죠.



넷째, 자전 돌리기에 현혹되지 말아야...

아무리 거래가 없던 종목도 일단 움직일때가 되면, 어디서 왔는지 폭발적으로 거래가 늘어납니다.

이건 백퍼센트 자전입니다.지들끼리 사고 팔면서, 거래가 성황인듯이 착각하게 만드는것이죠.

시세판에 있는 매수매도세의 80%가까이는 세력 그들 자신의 물량입니다.



다섯째, 100% 오버슈팅이 있습니다.


개인들 다아는 저항선은 저항선이 아니며, 개인들 다아는 지지선이 지지선이 아닙니다.

물론 학습효과를 보기위해서, 매집국면에서  올리고 내릴때는 칼같이 지지와 저항선을 지켜줍니다만,

일단 위든 아래든 시세가 나기 시작한다면, 지지와 저항선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버슈팅 그러니까 과시세는 주로 타겟이 그 주식을 매수해서 이미 수익이 난적이 있는개인이나

새로운 매수인들의 진입을 유도하기위한 방편입니다.

이미 이익실현을 한 사람에게는 재진입을 유도하여, 고점에서 매수하게 만들거나,

현금보유자들이 그 주식을 매수하게 하는 일이거나...

해결포인트는 내가 매수하고 싶을때는 이주식에 관심있는 다른사람도 매수하고 싶을때고,

내가 매도하고 싶을때는 다른 사람도 매도하기를 원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주식을 너도나도 사고싶거나 팔고싶을때, 최소 3일정도는 관망해보는것이 좋을거 같더군요.



결과적으로 주식공부하는것이 가장 어려운이유가 상대가 있기 때문이라는겁니다.

특히 그 상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가 아무데도 없다는것이 중요합니다.

개미들은 그저 와서 돈잃고 가라는것이며, 심지어 그런상대를 원천적으로 부정하기도 합니다.


위에 언급한건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 불과합니다.

제가 알아내는데만 오랜시간이 걸렸고, 그걸 알아내고 나서야, 그래프가 만들어지는 이유를 알겟고,

매매타이밍을 잡을수가 있었습니다.


저는24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시장에 참여해 왔습니다. 물론 10년가까이 되는 세월을 피눈물이 낫었지요.

어느분야든 10년이상을 실패를 해봐야 결과물이 나온다는 말이 맞더이다.

그래서 노하우자체도 실패를 해가며, 만들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아 성공하였고, 고생한 보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 노하우의 핵심은 고점저점이 눈에 보이고,

세력의 매집후 상승시작을 알아볼수있으며, 중간에 흔들림에서 강할수있으며,상한가나 하한가가 얼마나 갈지를 분별할수

있습니다. 그걸 먼저 보여드리구요.


최근에 제개 좋은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또 살리기 위해서 사람의 도움이 좀 필요하게 되었지요.

작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고싶고, 최고급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원하시는분은 main7859 골뱅이 네이버 닷컴으로

연락처(전화번호)기입해서 메일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는일에 참여하신다는 조건하에, 노하우무료전수와 작전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려 합니다.


어떤 물질적인 이익을 위해 드리는 기회가 절대 아니므로, 이런좋은 기회를 놓치지마시고, 앞으로 주식할날이

더 많은분들이시니... 꼭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기회가 수도없이 오고갑니다. 마음을 열고 사심없이 기회를 기회로 봐야하죠.

대개의 사람들은 특히 이바닥에서는 불신의 늪이 깊고도 깊습니다. 그러나, 그 불신때문에 천우신조의 기회를

날려버릴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걸 삐딱하게 보는사람들은 답이없습니다.

이런게시판에서 만나서 자신딴에는 사기꾼한테 당했다는사람이 대부분인데,그 사기꾼에게 당한 자신에게 문제가 있죠. 모르니 당하는것이고,,,,

저는 제 노하우를 먼저 보여주고 얘기합니다. 눈으로 보이는데도 의심이 간다면,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살지말아야죠.

진짜는 눈으로, 논리적으로,내공이 느껴집니다.


요새는 부모로써 존경받는방법은 돈많은것밖에는 없다네요. 굳이 존경까지는 몰라도,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돈때문에 주눅드는일이 없어야하지

않을까요? 일단 돈이라는거 있음 든든합니다. 뭐든가능하니..일단 돈부터 벌고 나중은 생각하자구요.

끝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실제로 경험한 말을 올려드립니다.


"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면, 그 방면에서 만큼은 남들이 모르는 세계를

점점 깊이 알게 된다.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고 했듯이 연마하면 할수록 그만큼 숙달되는 것이다.

반복을 거듭하는 동안 힘이 쌓이고, 거룩한 세계에 도달하게 된다.반복은 자기 한계를 깨트리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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