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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 분사기업은 코스닥에 업종대표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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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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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 2014/04/21 18:19

게시글 내용

삼성에서 분사한 코스닥에 대표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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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품에 대표주자 : 파트론 ( 시총 , 8340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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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에 대표주자 : 에스에너지 ( 시총 , 1275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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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장비 업계에 대표주자 : 에스에프에이 ( 시총 , 8079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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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블루필터에 대표주자 : 나노스 ( 시총 , 1259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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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모듈에 대표주자 : 에스맥 ( 시총 , 1948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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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무선주파수 모듈에 대표기업 : 와이솔 ( 시총 . 2274 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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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반도체 부품을 분시형태로 인수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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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원 사업부 양도… 사업영역 확장 신호탄 기대] 
  

[뉴스 핌=김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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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는 엠디에스 주식 375만주(지분율 25%)를 223억5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 진출 및 기존사업(자동차부품) 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8%에 해당하며 취득방식은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현금취득 방식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30일이다.

[뉴스 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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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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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업이 삼성테크윈으로부터 반도체부품 사업부를 양도받아 반도체부품 사업에 진출한다.

그동안 사업영역에서만큼은 보수적인 행보를 보여왔던 해성그룹이 든든한 ‘실탄’을 바탕으로

사업영역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테크윈은 반도체 부품 생산과 사업을 담당하는

MDS(Micro Device Solution) 사업부를 신설법인 ‘엠디에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500억으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양도예정일은 4월30일이다.

양도가액 1500억원은 장부가액 수준이다.
  
엠디에스는 해성산업과 삼성테크윈이 각자 출자해 설립한 신설법인으로

해성산업이 지분 60%를 출자해 대주주가 되고 삼성테크윈 MDS사업부임직원이

나머지 40%를 출자할 예정이다. 해성산업 지분 60% 중 25%는 해성산업의 관계회사인

계양전기가 출자한다.

계양전기의 출자액은 223억5000만원이며 향후 엠디에스의 지분 25%를 보유하게 된다.
  
증권가에서는 우선 이번 사업양수도가 양측의 윈윈전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사업부 구조조정을 통해 전략사업인 장비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해성그룹 입장에서는 M&A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의 신호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SK증권 정한섭 연구원은 “혜성그룹 입장에서 볼 때 사업을 키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자동차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관계회사인 계양전기와 시너지도 모색해볼 수 있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지분참여는 그룹사 전체차원에서의 신사업 진출을 의미한다”며

“당장 자동차 부품사업과의 접점은 없지만 향후 장기적으로

자동차 부품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성그룹은 건물시설관리업을 영위하는 해성산업을 중심으로 한국제지, 계양전기 등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해성그룹은 창업자인 고단사천 회장으로 더욱 유명하다.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18세 때 월남한 뒤 사업에 뛰어든 ‘창업 1세대’

기업인으로서 1970년대 ‘현금왕’으로 이름을 떨쳤다.
  
해성그룹은 그 동안 신사업확장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보여왔으나

최근 한국제지가 국일제지가 운영하던 중국공장을 인수하는 등 변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희진 기자

Copyrightⓒ이 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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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반도체 부품을 분사기업으로 M&A

.

역쉬 피는 못속이는듯 항상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길을 가는

.

해성그룹에 계양전기

 

이제 또 다시 반도체 부품으로 한단계 레벨업 될것이 확실합니다.

 

 

MDS매출액이 테크윈 공시로 볼때 2800억이 넘는데

.

단순 지분법 평가만으로도 년매출이 700 억원이 늘어나고

.

영업이익역시 상당부분 증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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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기 창사최대분기 실적 예상 , 전년대비 50%

 

[전동모터 공급 확대…올해 실적 개선 기대]
  
[루머속살]

계양전기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기차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계양전기 관계자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원아래

현재 현대차와 전기차 전동화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 전기차 관련 7개 국책개발과제,

100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아 각종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라며

“계양전기는 이 중 전기차의 핵심인 모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계양전기는 우수AMS, 코디에스, 피앤이솔루션, 우리산업 등과 함께 전기차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전기차에서 모터와 2차전지(배터리)가 핵심으로

계양전기는 국내에서 전기차 모터회사의 절대강자로 꼽힌다.

여기에 정부 국책사업비 단일규모 최대인 100억원을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전기차가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완성시 현대기아차 전기차의 모터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전기는 올해 현대기아차와 중국 등의 해외수출 증가로

자동차 DC모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종과 SUV 전 차종에

내장 고급화 정책에 따라 옵션 사항이던 좌석용 전동 모터가 기본 사향으로바뀌었기

때문이다. 

 

현재 들어가는 차종으로는 현대차의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져, LF소나타,

산타페와 기아차 K9, K7, K5, 소렌토 등이다. 
이에 DC모터 공급량이 급증해

올해 영업이익이 50%가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기관투자자들도 이같은 점에 지난 일여년 중 최근 들어 10여만주가 넘는 매수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량에

좌석용 DC모터를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이 넘는 큰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경진 기자
    
Copyrightⓒ이 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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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고점인 3610 원을 대량 거래 동반하며 돌파한후로

직전고점이엇던 3610 원에 지지를 밭으며

기간조정과 이격조정이 마무리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증시 급락에도 직전고점이엇던 3610 원에 지지를

밭는다면 조만간에 다시 대량거래량 실리며

계속하여 52 주 신고가를 갱신할 가능성이 큰 종목 입니다.

 

삼성에서 반도체 부품회사인수

현대, 기아차1/4 분기 출하량 사상최대

현대, 기아차 전동모터 채택비율 급증등

1/4 분기 실적이 50% 이상 급증할것이라는 증권사 리포트등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잇으며

기관과 외국인이 큰폭에 순매수하는 초기 국면이라

계속하여 신고가 갱신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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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폭증 간파한 기관들에 엄청난 매집

  

 

일자 종가 등락가 외인 기관
순매매 순매매
2014/04/16 3,950 -34,770 17,260
2014/04/15 3,810 17,320 9,210
2014/04/14 3,820 16,040 66,580
2014/04/11 3,495 19,550 2,000
2014/04/10 3,465 3,890 -9
2014/04/09 3,535 -13,890 -64,710
2014/04/08 3,385 -23,770 -800
2014/04/07 3,370 -7,015 2,960
2014/04/04 3,335 -75,610 15,710
2014/04/03 3,375 -21,420 1,370
2014/04/02 3,295 63,740 0
2014/04/01 3,275 -57,400 3,380
2014/03/31 3,395 -94,810 3,370
2014/03/28 3,400 -33,980 56,060
2014/03/27 3,305 -52,810 54,790
2014/03/26 3,100 -13,670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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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근래 15 거래일동안 50 만주 이상 매집하며

 

외국인에 물량을 받아내는듯햇으나

 

최근엔 외국인마져 순매수로 돌아서고

.

있어서 개인만 물량을 털리고 잇읍니다.

.

.

.

계양전기   0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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