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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부유를 누리고자 주식시장에 띄어들어 한지오래 되었습니다

직장생활하며 주식할 생각이었는데  직장을 오래동안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주식에 매달려 살게 되었구요

이종목 높은 가격에 구입했는데 계속 떨어지면 추가 매수하고(물타기라고하죠)

가진소유를 그의 올인했습니다

얼마전에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주요주주님들깨 호소아닌 호소의 글을 올렸었구요!!

어제 직장을 구하고 정말 기쁘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을 구입한 주식이부도 처리되다니

정말 말씀처럼 주식과 투기는 하지 말아야 겠다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정말 주주님은 하나님이 십니다

저에게 직장이라는  밝은 생활을 주시고 어두운 내 소유전부를 걷어가시려나 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릴 지경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직장을 주셨잖아요)

이제는 새로운 밝은 생활에 나아 가려고 합니다

주식하시는 분들 모두 성투하세요!!

모든기업 번창하고 모든 투자자님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