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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관심을가져야할것은 회사가 어떻게 될것이냐입니다.

지금팔아라고 하는분많은데 파십시오

안말립니다.

그렇다고 지금 주식 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주식가지고 있으신분들에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제가 전글에도 올렸듯이 아이브릿지의 홍승원대표는 이미 회사와 결별했습니다.

45억에 경영권을 양도 했습니다.

1600만주를 횡령했다고 헸는데 일부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회사가 망하는건 아닙니다.

에스티더블유회사를 관심을 가지세요

이회사는 대표가 두분인데요 한분은 이용석회장님 그리고 한분은 여러분도 잘아시는 온라인 마켓의 최고

주가 옥션의 창업주의 한명인 송완호 사장이 공동 사장입니다.

그럼 이회사가 머하는 회사냐? 신생 에너지 사업을 한느 회사입니다.

기름한방울 안나는 회사에서 앞으로 살려면 대체 에너지가 시급합니다,

이미 15년간 정부로 부터 지원을 받기론한 기업이지요.

그리고 2003년 아이사 초고속 성장 기업중 190위에 오를정도로 대단한 기업이기도 하구요.

제생각입니다만 이번사태는 먼가 작전인듯합니다,

에스티 더불유의 작전이던가 아님 홍회장의작전이던가

홍회장이 에스더불유에 12월 주주총회까지 총 400만주를 줘야 하는 상황에서 1600만주 명동 사채업자에게

럭스피아합병과정에서 담보로 맡겼는데 일부를 이 사채업자가 팔았습니다.

이 일부를 보충해야하기때문에 일부러 주가를 내려서 싸게 매입작전이 아닌가 쉽기도하구요.

아니면 에스 더불유측에서작저일지도 코터에 몰린 홍회장을 게약 파기 무기로써 이용했을지도 아무튼 여

유있게 12월 주총에서 경영권 을 완전히 바꾸고 다시 정상화할려면 내년상반기가진 기다려 줘야 하는거 안

닌가쉽은게 제생각입니다.

판단은각자 전 3만주 가지고 있는데요 총 2천5백만원정도 됩니다.

전문가 분들  저에게 손절하고 다시 매입하라고 하는데요

물론 단기 흐름으로 600원대 말로 팔아서 600원초로 다시 매입하여 기다릴수도 있지만 600워밑으로는 안

내려갈것 같습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 ^^

  엠피오랑 자꾸 비교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그러는데요 엠피오는 갈수록 누적적자액이 늘어나는 기업입니

다,그런상황에서 대표 횡력설이 나오다보니 끝없이 폭락한경우고 물론 대표가 돈은 횡력해서 적자폭이 늘

었을수도 있습니다만.

 대표 새로 취임했으니 4분기 부터 실적오르면 주가 예전으로 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