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저는 540원에 싸다는 생각이 들어 4800주를 샀습니다..

순전히 투기로 생각해 자본금의 30%만투자했습니다..

횡렬설로 낙폭이컸으니까요..

허나 15:1의 감자라...

10:1 만 되어도 절반을 손해 봤기때문에 안팔려고 했으나..

15:1이면 감자후 유증하면 저의 20%도 못건진다는 생각에 팔게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계속감시할수없기때문에..

만약 계속지켜볼수 있는위치에 있다면...

3월전 즉 감자전에 한번은 500원 가까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가 매도시기라 생각됩니다..

장기보유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뢰도가 너무떨어져...

한몇년은 투자에 조심할수밖에없습니다..

제생각은 내년...

즉 내년이맘때까지 우량주에투자해 손실을 만회할 가능성이 보유하는 것보다 났다고 생각합니다..

부채적고 자산가치높은 회사들이 널려있는데...

신뢰도를 땅에떨어진...아이브릿지..

거기다 영어마을이니 하는 사업도 시작된사업이 아니다보니...

언제든 취소되거나 다른업체에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은 언제나 냉혹한 현실과 틀리다는 것을 이번에 깨닭고 갑니다..

정석투자가 바른길이란것을 깨닭는데 한달 월급이 날아갈줄 몰랐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님들의 성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