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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한후 처음 편안한 마음을 주는 종목 : 동부정밀 주식을 시작한후 가장 편안한 주식을 선택한 포만감을 느낍니다. 삼성전자를 샀을때도 이런 기분을 느끼진 못했죠. 거래소 대 폭락시에도 견디언낸 주식 거래소 전 종목중 저 PER 1위 유통가능 물량 : 25% 대주주및 법인 물량 : 75% 주식은 결국 도박일 수 밖에없습니다. 포커로 치면 항상 안정적으로 좋은패는 오게 되어있는 주식 손해나봐야 10%이고 언젠가는 최소 5-10배를 안겨줄 주식이기에 기쁩니다. 앞으로 한달간 퇴출형식으로 정리될 기업이 150여 종목쯤 된다고 하니 저 PER, 초우량기업은 반드시 테마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중 1위이니 반드시 동부정밀은 5만원선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전 거래소 지수니 향후전망이니 앞으로 관심없습니다. 줄줄이 퇴출종목이 나오게 될 중소형주중에서 최우량기업은 결국은 주목을 받으니까요. 은메달도 아닌 금메달 종목은 어떤식으로든지 보답받습니다. 이런 종목은 기사발표되고 나서 1달후 보면 4-5배되어있죠. 그동안 철저한 소외종목으로 4-5배 상승해도 아무 하자가 없죠. 풍연은 같은 이유로 15배이상 상승했죠. 저PER,이익증가 79개 종목"-대우 백진엽기자 | 09/28 정부의 2단계구조조정 추진 계획 가운데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관리강화 계획이 증시에서 관건이 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28일 부실징후기업과 거리가 먼 기업 중에서 PER가 낮거나 경상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선정했다.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기준은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우증권은 부채비율 200%이상과 이자보상비율이 1보다 낮은 기업들이 가능성이 있다고 파악했다. 대우증권은 12월 결산법인 중 부채비율 100% 이하와 이자보상비율이 1보다 큰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이 보두 전년대비 증가한 기업들을 선별하고, 이 가운데 저PER주와 경상이익증가율이 높은 종목을 상위 20개씩 선정했다. ▲ 거래소 저PER주(( )는 PER) 동부정밀(1.3), WISCOM(2.5), 한세실업(2.5), 성보화학(2.6), 다함이텍(2.8), 일정실업(3.0), 대구가스(3.8), 일성신약(4.0), 삼천리(4.0), 한섬(4.0), 한국쉘석유(4.5), 캠브리지(4.5), 태평양산업(4.5), 삼성공조(4.9), 서울가스(5.0), 동일제지(5.1), 이구산업(5.5), 풍산(5.5), 경동가스(5.5), 태평양(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