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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주가만 바라보면 화가나고, 공매도가 원망스럽고, 모든 매도 주체는 경멸스럽습니다.

조금 조금씩 흘러내리는 것에 대해 자제력을 잃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시황에서는 차라리 전광판을 보지 않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단투자는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매수시 사전 손절가의 설정과 함께, 대응해야 하겠지만~~~

중장기 투자자라면.. 주가보다는 신성의 본질을 보고, 그 본질이 변화 하는가? 아닌가? 에 따라 대응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단투자에 대해서는 제 글과 거의 상관 없습니다. 오늘까지 119개의 글도 중,장기 투자에 대한 시각으로 바라본 제 생각입니다.

외인 보유량 이제 70여만주, 공매도는 오늘도 8만주 이상
나왔지만, 점차 끝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점차 신성의 편입니다. 5월 수주도 왕성 했고, 솔라 부분도 돈이 되는 태양전지에 수주가 많아지고 있으며, 신공장 가동율도 100%입니다.

점차 시간이 갈수록 신성에 우호적인 상황이 되고 있음으로 일순간 부화뇌동으로 손실 발생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성에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