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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세계1위 태양광 기업인 중국 징코솔라와 지난달 107MW의 태양광 모듈 계약으로 반년치의 일감을 확보했으며, 에프에이는 작년 11월 중국 BOE에 LCD 10.5라인에 672억의 대규모 장비를 납품 했습니다.

문제는 차후 어떻게 될까? 인데, 중국은 교역량 중 상당량을 중간부품제 형태로 수입하여.. 완제품 형태로 수출하기에, 소비제인 유통, 화장품, 여행등은 직접 타격을 받겠지만, 다른 부품제는 시차를 두고, 효과가 진행되기에 유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으나~~

일본 이나 대만등의 사례를 보면 단기 충격에 그쳤고, 오히려 시장다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주 수급을 보면 개인은 -30,295주 매도, 외인은 +144,333주 매수, 기관은 -195,483주 매도, 기타법인은 +87,544주 매수 했습니다.

공매도는 48,502주, 대차상환은 249,937주, 대차는 60,000주 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은 다양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냄비근성의 기관은 매도하고, 외인은 설설 매수로 대응하고, 기타법인은 매수로 대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