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상하게 기관이 추천을 하면 주가가 빠지곤 합니다.
투자자들로부터 기관이 신뢰를 잃었다는 반증 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어느분은 “이놈들 또 팔아먹기위해서 추천을 때리는구만” 이라고도 말하더군요.

기관의 추천종목을 너무 믿지 마시고 항상 의심을 갖고 접근해야 합니다.
이미 미래성장가치가 현가격에 모두 반영이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든종목을 펀다트랙의 펀다트랙킹시스템에 넣고 기업가치를 체크합니다.
상대평가 결과값도 체크합니다.
A라는 기업가치가 B라는 기업가치보다 높은지 상대평가를 해서 보셔야 합니다.
절대평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펀다트랙의 펀다트랙킹시스템은 특허출원 중이고,
㈜펀다트랙은 한국기술보증협회에서 벤처인증까지 받아 벤처등록이 된 상태라고 합니다.

한국기술보증협회에서 설립된지 얼마 안되서 재무제표조차 없는데
로직을 비롯해, 회사구성원, 향후 투자자에게 미칠 긍정적인 영향 등등 검토해보고,
프레젠테이션 받아보고 바로 벤처인증 부여 했다고 합니다.

1750개 종목의 기업가치를 아래 7개 지표를 분석하여 산출하고
각각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상대평가까지 해서
저평가 고평가 정도를 계량화 해서 수치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상장사가 공시한 재무제표에서 산출한 7개 지표를 분석해서 말입니다.
재무제표는 거짓말을 못한다는 것.
여러분도 인정하실 겁니다.

PBR
PER
PSR
PCR
EV/EBITDA
ROE
PEGR

주식 어렵지 않습니다.
펀다트랙에서 저평가 종목 20~50개정도 추려서 관종하다가
매수시그널이 나오면 매수하면 되더군요.
행여 손절을 못쳤어도 기업가치가 이미 저평가 되어있기에 반드시 반등을 하더군요.

저는 발굴한 전 종목에서 수익을 냈습니다.
여러분 또한 펀다트랙에서 기업가치를 체크해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기업가치보고 들어갔는데 세력이 붙어서 상한가 몇번 맞게될지.

외인과 기관을 이기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