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네 여기서 좆TX 본사 앞입니다.

너무 썰렁해서 지금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데요.

일단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사 정문을 열자 바로 코를 찌르는 악취, 사람이 언제 들어왔었는지도

가늠할 수 없는 사무실 상태, 여기를 보십시요. 집쥐가 먹을게 없어서

앙상하지 않습니까? 네.. 정말 끔찍한 현장이군요. 좆기자, 그곳에는 사람이

전혀 없습니까? 아 네.. 지금까지는 사람의 그림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저 쥐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좆기자 ,이만 나오시죠. 좆기자 그러다가 큰일 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좆TX 본사 풍경이었습니다.

현재 기업의 덩치와는 전혀 맞지 않는 풍경인데요. 이런 기업이 한국의

대기업이라니.. 정말 실체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네요.

좆TX의 오랜 주주이자 투자전문가이신 대박이라는 필명의

고객님이 예측한데로 내일부터 점하한가가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상 좆TX본사에서 좆TS 쪽박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