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웨~~~~~~~~엑.. 퉤~~~퉷~~

야.. 이 시벌넘의 쫒TX야.. 고새 조금 올랐다고 개지ㄹ이냐?

정녕 겁대가리는 염통밑에 살포시 포개놓구 온 것이야?

아님... 지금 나 약올리는거야? 야 이 쌍넘의 새퀴야...

엔진하고 조선이 번갈아 호재를 내놓고 날라가고 있음.... 아버지가 되어가지고..

힘을 보태줘야지... 찬물을 바께쓰로 끼얹냐?

자꾸 그럼 껍데기를 뱃겨서 장작불에 궈 먹는다..

좀 조심해라.. 이 씨방새야...

떡수.. 너 내가 경고했지..... 분위기 유지하라고.. 뭐 내가 맨날 상한가 만들라고

했냐? 그게 아니잖아.. 이 세퀴야.. 뒈질려고..

지수가 사상최고치, 계열사 호재 만땅..

이런 분위기때는 스톱하면 안되잖아.. 이 개세야..

따끈따끈한 염통을 하나 쫙 뽑아줄까? 잘 좀 해라..

이름부터 떡수가 머냐? 하여튼 맘에 안 들어...

내가 이 정도까지 했는데.. 오늘 플러스 아니면.. 진짜 나랑 일면식 할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어쭈구리.. 전화 받고 있는 사이에.. 29000원 깰려고 시도하네?

이 씹딱구리 세퀴봐라.. 오냐.. 좋다.. 한 번 해보자.. 이 쌍넘의 세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