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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을 하나만 고르라면 하면 저는 기업의 가치도 기술적분석의 기법도 손절매도 위험관리도 아닌 어떤종목을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하는 종목선정과 매매 타이밍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흔히 '투자는 예술이다'라고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오류가 있습니다.세상만사 첫단추를 잘 꿰야 순조롭듯히 매수가 잘못된다면 아무리 매도를 잘하더라도 마지막에 끼울 단추를 맞추지 못합니다. 매도가 '예술'이라고 하지만 매수와 매도는 과학입니다.

자신의 성격과 자신이 운용하는 자금의  종류,자금 운용 기간 등을 복합적으로 판단해 자신의 매매패턴이 3개월 이상의 중장기 투자인지,1개월 이내에 승부를 보는 중단기 투자인지,3일 이내에 승부를 보는 스윙투자인지,주식 보유 없이 당일 매매하는 단타인지,아니면 단타중에서도 스켈퍼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에맞는 종목선택과 매매 타이밍과 기법을 구사하여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주가 제 3법칙인 거래량이 실려있는 종목을 골라야 합니다.

거래량은 주가가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량이 터지면 주가는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의마하지만,고점에서의 대량 거래량은 하락추세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일 매매할 종목의 주가 움직인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일 거래량이 얼마 정도인가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며,문제는 내가 매매를 하려고 하는 시점에서의 거래량을 보고 현재의 거래량이 적당한지를 알아야 하는데 통상 중소형주의 당일 거래량은 300만 주에서 1000만 주가 적당한 선이며 10시 이전에 30%정도의 거래가 형성되는것이 트레이더가 단기매매를 하며 변동성을 이용해 수익을 남기기 적당합니다.

매매 타이밍....

기본적인 가치분석 및 기술적 분석을 마친 종목을 단순히 언제 매수하면 곧바로 이익을 볼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먼저 매매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 요소는 이 종목에 매수세가 붙어 있느냐를 판별하는 것입니다.

매수세는 굳이 작전 세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투자자들이 이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또한,어떤 신호에

매수에 동참할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때 살펴야 할 것이 매수의 힘이며.거래량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하락추세를 마감하고 횡보중인 종목이 상승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바닦권에서 대량의 거래량이 터져야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당일의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보다 늘어난다는 것은

매수세가 진입을 했다는 것이고,평균 거래량보다 2~3 배 많은 거래량이 연속해서 나타날때가 본격적인 시세가 나오는 때입니다.즉,어떤 투자패턴이든 이전 평균 거래량보다 2~3배 많은 물량이 연속하여 체결되는 때 매수에 동참을 하여야 손실을 볼 가능성이 적어지며 스윙 이상의 투자자는 매수 후 주가의 흐름을 추적하고 단타 매매자는 멈춤 나오는 때까지 관찰을 하다 멈춤현상이 나오면 매도하는것 입니다.

멈춤 현상에는 상승하던 주가가 매물의 출회로 인해 더이상 상승하지 못하는 상승 움직임의 멈춤과 하락하던 주가가 매수세에 의해 하락이 멈추는 하락 움직임의 멈춤이 있으며 이는 통상 저항선과 지지선에서 주로 멈춤현상아 나타납니다.

주식 시장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특정 세력들이 주가를 조정하곤 합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세력,연구소 검색하여 가보시면 개미들에게 무료 공개된 종목과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거래량이 늘어난 종목을 매수하여 매도할때는 당일 매수세가 이어지며 최정점에서 매도를 해야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 사실

실전에서는 정확히 멈춤 현상에서 매도하기란 불가능한 이론적인 이야기고,현재가창을 보면서 특정 호가에 대규모의 매도 물량이 있고 큰 매수량이 점차 그 지점을 향해 물량을 먹어갈때는 바로 큰 물량의 아래 호가에 40%를 깔아놓고 큰 물량의 바로 위에 30%를 깔아놓고 30%는 어디에서든 매도를 준비하고 있다가 매수세가 바로 큰 물량을 먹어가지 못하고 하향을 하면 보유하던 30%는 바로 매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