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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 건설업체인 서한은 부실기업 판정작업 등 은행측 사정으로 출자전환이 늦어지고 있으나 11월중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 기획팀 관계자는 "채권은행에서 부실기업판정작업 등으로 인해 출자전환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했다"며 "11월 중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한은 최근 9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최원중 부사장, 이만규 상무 등 임원들이 보유주식을 처분한 후 매각대금을 회사에 증여하는 등,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머니투데이 10월20일치 기사 참조) 한편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서한의 자본잠식액은 314억이며 채권단은 350억원의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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