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며칠전부터 1300후반 1400초반에 올인해서 재미 보시라고

두 세번씩이나 재미있는 표현으로 기회를 드렸었는데 재미들 보셨습니까?

강화도 작은곰이라고...

밑의 글은 제가 때 탈까봐 삭제 했지만 보신분들도 상당하셨을텐데...

개미신사님이 친절하시게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리플도 달아주시고...

잘 나가다 한축이 무너져서 이제 앞으로의 향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돌고, 세상이 바쁘게 도는데 주식이라고 돌지 않겠습니까?

나머지 한축의 세력도 만만치 않은데....

모든분의 성투를 빕니다...

p/s 제가 개인적으로 개미신사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여기저기 남기신 글을 보니

       종목선정에 상당한 실력이 있으시네요.

       미니홈피라도 만들어서 불쌍한 개미들에게 더 많은 정보 주시면 좋을텐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