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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심법이 부족을 한것인가요..기법이 문제인가요..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의지가 부족한것일까요...한번씩은 고민을 해봅니다..심법이 부족하다..
즉 마인드 콘트롤이 부족하다..과연 이것이 문제일까요..
어느정도 트레이딩 경력이 쌓이면 이는 자동적으로 만들어집니다..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오랬동안 파생판에 있어도 많은 거래를 해보아도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트레이더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인드는 어느정도 되어 있어도 말입니다..기법이란 말은 그 단어의 뜻을 보아도 아주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일부 시장에서는 잘 맞고 시장이 변하면 안 맞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러면 왜 안 맞을까요..
시장을 무시한 기법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즉 기법이란 단어를 아직 사용하고 있다면 아직 중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의지는 훈련을 통해서 얼마던지 스스로를 바꿀수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위의 3가지를 가지고 있는데도 수익이 극대화 되지 않는 트레이더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손해를 보는 트레이더들도많이 보았습니다...
실패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의 이해를 하지 않고 이 시장에 뛰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무었을 준비를 해야 될까요?
우리는 어떠한 사업을 하던 일을 하던 각분야에 대해서 이해를 먼저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잔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을 합니다...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었보다 먼저 준비를 해야 할 것은 시장의 이해입니다..
시장을 이해한다는 것은 시장의 움직임과변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 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한다는 것은 더욱 구체적으로 파동과추세를 이해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현재시장이 추세장인지 아니면 변동장인지 횡보장인지를 보고 그 변화의 맥은 무었인지를
우선적으로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준비를 해야 할 것이 마인드 정립입니다..
마인드 정립이 필요한 이유는 한결같이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트레이딩을 하기 위한 목적이고
감정에 휩싸여 한방에 훅가는 트레이딩이 되지 않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준비를 해야 할 것은 시장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전략의 수립입니다...
전략에는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기술적인 전략과 트레이딩 전략입니다...
기술적인 전략은 트레이딩 툴이라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고.. 흔히 말하는 기법입니다..
트레이딩 전략은 트레이딩을 하면서 행동하는 행동의 원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입/청산/손절/트레일링 스탑/추세추종등을 말합니다..
시장에는 세력이 있습니다 세력에 대해 궁금 하시다면 세력'연구소 검색해서 무료 종목을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위의 3가지를 준비를 해야 기본적인 트레이딩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가 있고..
이 준비가 끝나면 모의를 통하던 실전을 통하던 연습을 통해서 트레이딩을 훈련을 하면서 보다
자세하고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